패서디나, 캘리포니아주, 2018년 10월 3일 /PRNewswire/ -- 아이허브(iHerb)가 2019년 초 자사의 5번째 물류센터를 개설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이허브의 5번째 물류센터는 펜실베니아주의 이스턴에 위치할 예정이며 이로써 아이허브는 미국 동부해안(이스트 코스트)에 4개의 물류센터를 보유하게 된다. 캘리포니아주, 켄터키주, 일리노이주에 유통센터들을 두고 있는 아이허브는, 이번에 새롭게 개설되는 펜실베니아주에 이어 곧 한국에도 유통센터를 개설한다는 계획이다.
아이허브가 빠른 속도로 성장함에 따라, 글로벌 고객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는 시설이 필요해졌고 이에 따라 새로운 물류센터를 개설하게 되었다. 펜실베니아주의 이스턴은 미국 동부해안 지역은 물론 뉴욕의 에어 카르고(Air Cargo) 항공화물 허브로부터 서비스를 받는 국제 고객들을 위해서도 매우 이상적인 위치다.
"리하이 밸리(Lehigh Valley), 특히 이스턴 지역은 고객층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아이허브의 다음 물류(유통 및 주문처리)센터가 위치하기에 완벽한 장소라고 할 수 있다" 면서 "아이허브는 리하이 밸리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빠른 배송시간과 함께 탁월한 고객경험을 미국 전역에 전달할 수 있다. 나아가 아이허브가 리하이 밸리에 또하나의 물류센터를 개설한다는 것은 미국 최고의 물류 허브 지역들 중 하나로 리하이 밸리 지역의 중요성을 입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고 아이허브의 운영담당 시니어 VP(Sr. Vice President)인 마크 호프만(Mark Hoffman)은 전했다.
242,200평방피트 규모의 이스턴 시설은 건강제품들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최적화된 최신기술 및 시스템들이 잘 갖추어져 있다. 완전 자동화된 기후제어 유통센터는 개설 즉시 130명의 직원들을 고용할 예정이며 비즈니스가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향후 300명 이상의 직원들을 고용한다는 계획이다.
"최고 인력 시스템인 PA커리어링크(PA CareerLink®)를 활용하는 리하이 밸리 인력위원회는, 아이허브의 전략적 파트너로써 자격을 갖춘 숙련된 인재들을 고용하고 싶어하는 아이허브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것을 매우 기쁘게 여기고 있다. 아이허브는 리하이 밸리에 풍미를 더하는 또다른 기업이다 !"고 리하이 밸리 인력위원회(Workforce Board Lehigh Valley)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인 낸시 디스치냇(Nancy Dischinat)은 전했다.
아이허브는, 최첨단 기후제어 시설에서 직접 출하한 3만가지 이상의 고급 브랜드 천연 제품들을 위해 전 세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고자 광범위한 투자를 해왔다. 이스턴 지역에 물류시설을 개설하는 이번 투자는, 아이허브의 품질 및 고객경험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노력을 보여준다.
아이허브(iHerb): 미국을 기반으로 하는 최대 규모의 전자 상거래 소매업체 중 하나인 아이허브는 전 세계 수 백만 고객들에게 1천 2백개 최고 브랜드들이 제공하는 3만여개 제품들을 공급한다. 아이허브는 GMP인증을 받은 최첨단 기후제어 웨어하우스에서 150개 이상 국가들에 있는 전 세계 고객들에게 물건들을 직접 배송하고있다 1996년 설립된 아이허브는, 최고의 가치와 가장 편리한 고객체험을 통해 최고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혁신을 실현하고 있다. https://www.iherb.com/.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53309/iHerb_Announce_Opening.jpg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742063/iHerb_Logo.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