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서비스 제공사들은 결합형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셀룰라 네트워크를 지능화하고 수익성을 강화할 수 있다
내슈아, 뉴햄프셔주, 2018년, 2월 8일 /PRNewswire/ -- 엔드투엔드 2G, 3G 및 4G 오픈RAN 솔루션 분야의 리더 파라렐와이어리스(Parallel Wireless, Inc.)는 컨테이너 기반 애플리케이션 정의 인프라(ADI) 소프트웨어 최고의 공급사 로빈시스템즈(Robin Systems) 및 운영 데이터에서 직접 추출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데이터 모델링을 우회하는 지능형 분석 플랫폼 인코타(Incorta)와 빅데이터 가상화 분석(v애널리틱스)에 대해 협업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전세계 통신 서비스 제공사(CSP)들은 이 협업의 결과에 따라 동일한 네트워크 성능 가상화(NFV) 조율 구조를 통해 자신들의 빅데이터를 분석∙관리하고 네트워크를 실시간으로 파악함으로써 엔드 유저의 경험을 개선함과 동시에 운영 효율을 향상하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5G가 수면 위로 떠오른 셀룰라 네트워크의 부하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생산하며 실시간의 네트워크 조율이 필요한 사람 및 IoT 트래픽으로 이루어질 것이다.
2G, 3G, 4G 및 5G, NFV 기반 플랫폼을 위한 전세계 최초의 실시간 v애널리틱스를 통해 업계에는 다음과 같은 혁신이 일어 난다:
관련 언급
로빈시스템즈 CEO 프리멀 버크는 "이 획기적인 v애널리틱스 솔루션을 컨테이너화하기 위해 로빈의 완벽한 플랫폼을 공급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제 MNO들은 고도로 확장 가능한 로빈의 가상화 플랫폼을 통한 빅데이터 마이크로서비스 제공, 수초 내에 데이터를 처리하는 인코타의 능력과 헤트네트 게이트웨이의 지능형 SON VNF 능력 등을 통해 엔드 유저와 IoT 등 모든 형태의 트래픽을 위한 VNF 실시간 분석 솔루션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모든 네트워크의 결정을 자동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운영사들은 자신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일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설치 작업을 간단히 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인코타 CEO오사마 엘카디는 "오늘날의 기업은 자신의 가장 긴급한 데이터 관련 질문에 대한 해답을 수초 내에 얻기 원한다"면서 "이는 희망이 아니라 필요 사항이다. 필요한 정보를 수일 혹은 수주 동안 기다리다 보면 혁신과 발전이 느려진다. 전세계 SP들은 데이터 모델링을 없애고 셀룰라 네트워크 분석에 대한 진정한 셀프서비스 기법을 활용함으로써 즉각적인 분석 자료를 통해 자신들의 네트워크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으며 시간이 많이 들고 컨설턴트에 의존하는 추출∙변환∙적재(ETL) 작업을 제거할 수 있다. 그 결과 OPEX가 절감되며 수익성이 증대되고 고객 경험이 개선된다"고 말했다.
파라렐와이어리스 창업자로서 CTO 겸 사장인 라제시 미슈라는 "로빈시스템즈와 인코타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유명하다"면서 "이번의 협업을 통해 VNF 분석의 소프트웨어화로 인한 서비스 제공사들의 네트워크 자동화는 물론 현재와 미래의 네트워크를 더 지능화하고 수익성을 강화하면서도 전체 TCO를 절감하고 BSS와 OSS 운영을 단순화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v애널리틱스와 2G, 3G, 4G 및 5G의 NFV 조율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파라렐와이어리스 스탠드 515를 방문하기 바란다.
파라렐와이어리스
링크트인과 트위터에서 Parallel Wireless에 연결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