획기적인 수송 솔루션으로 지능형 모니터링을 앰뷸런스, 헬리콥터 및 민간항공 등 병원 외(out-of-hospital) 수송 환경으로 확장
(선전, 중국 2018년 1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인 의료기기 솔루션 공급업체 Mindray가 BeneVision N1 Patient Monitor를 발표했다. 병원 안팎의 다양한 환자 수송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설계된 BeneVision N1은 최대한의 이동성, 환자 중심적인 데이터 지속성 및 능률적인 업무 흐름을 기반으로 BeneVision Patient Monitoring 솔루션에 원활하게 통합되는 확고하고 다재다능한 솔루션을 제공한다. EN1789, EN13718-1, IEC60601-1-12과 같은 병원 외(out-of-hospital) 환자 수송 기준과 미국 군사 기준을 준수하는 N1은 육상은 물론 하늘에서도 다양한 병원 외 수송 환경에 적합한 고도로 유능한 솔루션이다.
BeneVision N1은 환자 데이터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최첨단 설계와 혁신 기술에 임상적으로 검증되고, 사용법이 용이한 업무 흐름을 결합한다. 중량이 1kg도 되지 않는 손바닥 크기의 이 모니터는 HD 디스플레이 터치스크린을 기반으로 모든 각도에서도 선명한 화면을 제공하고, 직관적인 작동으로 능률적인 업무 흐름을 지원한다.
플래티넘 다매개변수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BeneVision N1의 향상된 데이터 분석 기능은 매개변수 정확도와 간섭 방지력을 크게 높인다. 완전 통합된 사이드스트림 CO2 모듈이 채취관과 직접 연결돼 환자 호흡 솔루션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통해 운송 시 외부 모듈을 확장해야 하는 부담을 덜어준다.
BeneVision N1은 플러그-앤-플레이 모듈부터 운송 및 단독 병상 모니터까지 병원 전반에 걸쳐 임상 수요에 적용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모듈로서 BeneVision N-시리즈 병상 모니터에 연결되거나 독립적인 병상 모니터로 기능할 수도 있다. 더불어 연결성 역량을 바탕으로 전체 치료 과정에 걸쳐 환자를 추적하고, 환자 중심 모니터링을 위해 데이터 지속성을 보장한다. 덕분에 전반적인 정보 관리 효율성을 향상시킨다.
임상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Mindray의 최신 모니터링 기술 혁신을 통합한 BeneVision N1은 간병인과 병원에 더 높은 가치와 효율성을 제공하고자 설계됐다. Mindray는 BeneVision N1 출시로 환자 수송 모니터링 솔루션 부문에서 자사의 선구적인 입지를 이어가고, 시장에서 널리 인정받은 기존 BeneView T1 운송 모니터의 입증된 성공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체 BeneVision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www.mindray.com/en/productlist/High_Acuity_PMS.html을 참조한다.
Mindray 소개:
Mindray는 더 좋은 건강관리에 대한 인류의 접근성을 더욱 높이는 데 전념하는 세계 굴지의 의료 솔루션 공급업체다. Mindray는 1991년 설립 이후 환자 모니터링 및 생명 유지, 체외 진단 및 의료 이미징 분야에서 의료 산업에 집중해왔다.
문의처:
Hailey Peng
Mindray Communication Office
hailey.speng@mindray.com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115/2032243-1
출처: Mind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