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빌리티LA, 2017년 행사의 전체 일정표 발표

렉서스, 링컨, 메르세데스-벤츠, 마이크로소프트, 닛산, 포르쉐, 버라이즌텔레마틱스 등 전세계 유수 업체들의 35 개 이상의 발표 일정  

오토리브, BMW그룹, 인텔, 파나소닉, 토요타연구소와 웨이모의 경영진 등 40 명 이상의 연사들이 오토모빌리티LA 컨퍼런스의 무대에 올라

로스앤젤레스, 2017년, 10월 19일 /PRNewswire/ -- 새로운 운송 산업을 위한 최초의 진정한 산업 전시회인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의 오토모빌리티LA(AutoMobility LA™)는 전체 일정표(기자 회견 일정 포함)를 오늘 발표했다. 오토모빌리티LA는 이번의 110번 째 소비자 전시회에 앞서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전세계 신차 발표, 테스트 주행, 제품 전시, 네트워킹 행사, 토론회 및 떠오르는 스타트업의 창업자들과 기존의 기술 및 자동차 회사 경영진들이 함께 출연하는 키노트 발표 등 새로운 생각을 불러 일으키는 프로그램과 체험의 장에 나흘 동안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쇼는 11월 27일 월요일 모든 것이 새로워 진 하루 행사로서 사이버보안과 자동차 산업에 관련된 모든 것을 토론하는 "운송 보안 서밋"과 함께 시작된다. 화요일의 토론회에서는 몇 개만 예를 들어 인공지능, 자율주행, 라이드공유, 사이버보안과 전기자동차 등 업계의 핫 토픽을 다룬다. BMW그룹, 파나소닉과 웨이모의 키노트 발표와 함께 오토리브 CEO 얀 칼슨이 화요일 노변 정담 방식으로 자신의 키노트를 발표하며 자동차 제조사들이 이해하고 사용하기 쉬운 자율 주행 차량을 어떻게 공급할 것인 지와 남아 있는 안전상의 문제 해결에 대해 토론한다.  

수요일 오전 일정은 프레스톤프로덕츠코포레이션 창립 90주년을 기념하는 모토링인비테이셔널 행사로 시작하며 자동차언론조합과 북미 자동차∙트럭∙유틸리티차량 심사위원회의 중요 발표가 이어진다. 이번 쇼의 첫 신차 발표에 앞서 인텔의 CEO가 2년 연속 키노트를 발표한다. 목요일은 토요타, 그린카저널과 워싱턴오토쇼의 중요한 환경 관련 발표로 시작되며 이어서 신생 및 기존 자동차와 운송 기기 업체들이 전세계와 북미 시장에 내놓은 신제품 관련 기자 회견이 하루 종일 계속된다.

오토모빌리티LA 2017 전체 일정은 http://automobilityla.com/schedule/에서 구할 수 있다.

특기할 만한 일정은 다음과 같다:

• 11월 27일, 월요일
• 운송 보안 서밋
• 네트워킹 리셉션과 개막 파티
• 11월 28일, 화요일
• 하기와 같은 토론회 및 키노트 발표:
• 키노트 – 자동차의 재발견: BMW 이사회 멤버 피터 슈왈첸바우어
• 토론회 – 휴먼 드라이빙의 미래: 진행자: 더드라이브 알렉스 로이. 토론자: 미국 카 레이서 J.R. 힐데브란트, 턴10/마이크로소프트 댄 그리너왈트, 코스믹모터스 다니엘 사이먼
• 키노트: 파나소닉북미법인 CEO 톰 게브하르트
• 개인 담화 – 배터리의 전쟁: 루시드모터스 피터 로울린슨
• 토론회 – 도로변의 램섬웨어…사실 혹은 소설: 진행자: 사이버보안 전문가 제프리 카. 토론자: 그림 매트 카펜터, 리어코포레이션 안드레 와이머쉬르크, 미국 법무부 국가보안국 산치 자야람  
• 키노트 – 자율 주행의 미래: 웨이모 존 크래프치크
• 키노트 – 자율 주행 자동차의 핵심: 토요타연구소 길 프래트
• 토론회 – 두 길을 보라: 수평 및 수직 운송의 교차점: 진행자: 와이어드 잭 스튜워트. 토론자: 주눔에어로 아시시 쿠마르, 들로리안에어로스페이스 폴 들로리안   
• 키노트: 오토리브 사장 겸 CEO 얀 칼슨(CNET의 브라이언 쿨리와의 인터뷰)
• 아날로그, 현대, 마이크로소프트, 라이드셀과 버라이즌텔레마틱스의 기자 회견
• 오토모빌리티LA의 탑텐 오토모티브 스타트업 대회 수상사 발표
• 11월 29일, 수요일과 11월 30일, 목요일
• 키노트: 인텔 CEO 브라이언 크르자니크(수요일)
• 주요 자동차 제조사 기자 회견, 신차 발표와 테스트 주행
• 마이크로소프트가 주최하는 디자인∙개발자 대회 "스마터 L.A. 2060" 수상사 발표(수요일)
• 그린카저널의 "올해의 그린카" 수상 차량을 그린카연구소 론 코건이 발표(목요일)

LA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의 사장 겸 CEO인 라이사 카즈는 "올해의 일정표를 보니 자동차와 기술 업계의 아주 많은 주요 업체들이 이번 쇼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기술 및 자동차 업계의 융합이 계속되기 때문에 이 둘 산업의 긴밀한 협력 증진이 중요하다. 이번 일정은 그러한 추세를 증거하는 것으로서 이 둘의 연합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종전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와 커넥티드카엑스포였었던 오토모빌리티LA는 최근에 일어난 자동차 업계의 혁신을 쇼케이스하고 항상 변화하고 있는 업계 상황에 대한 토론 진행을 목적으로 하는 연례 행사이다. 유수의 기술 기업, 자동차 제조사, 설계자, 기업가, 정부 관리와 기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오토모빌리티LA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상적 리더들의 통찰을 얻고 오토-테크 전시 제품과 기타 많은 것들을 살펴볼 수 있다. 올해의 모든 신차는 오토모빌리티LA에 이어 2017 LA오토쇼에 전시된다(일반 공개는 12월 1-10일).

오토모빌리티LA에 등록하려면 http://automobilityla.com/register/ 를 방문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와 LA오토쇼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 및 http://laautosh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오토쇼와 오토모빌리티LA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오토쇼®)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이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에 통합되어 새로운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 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TM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7은 11월 27-30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제조사들의 신차도 여기에서 발표된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2월 1-10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 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세계 언론사와 업계 전문가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가 진행을 맡는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페이스북 facebook.com/LAAutoShow 혹은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기 바라며 http://www.laautoshow.com/에서 얼랏 창에 사인업하기 바란다. 오토모빌리티LA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http://www.automobilityl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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