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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 Solar가 안내하는 PV 3.0 시대

LONGi Solar
2017-08-29 21:00 1,853

(상하이 2017년 8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 최대의 단결정 태양전지 & 모듈 제조업체 LONGi Solar가 조만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Solar Power International 무역박람회에서 자사의 300W+ 태양광 모듈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시리즈는 정격 출력이 300W가 넘는 60셀 표준 모듈과 360W가 넘는 72셀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300W+ 태양광 모듈로 움직이는 위대한 PV 3.0 시대
300W+ 태양광 모듈로 움직이는 위대한 PV 3.0 시대

이 시리즈는 PV 3.0 시대로의 진입을 알린다. PV 3.0 시대는 단결정 PERC와 같은 고효율성, 고품질 태양전지의 선구적인 제조업체들이 GW 규모의 생산 수준에 도달함에 따라, 올해 대량 출시된 정격 출력량 300W 이상의 태양광 모듈을 기반으로 한다.

LONGi Group의 사장 겸 설립자인 Zhengguo Li는 "PV 3.0은 태양광 투자자들이 광발전 제품을 설치하는 데 정격 출력이 300W가 넘는 고효율성, 고품질 및 고에너지 수득률의 결정 모듈을 사용할 수 있는 단계로 접어들고 있음을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PV 3.0 시대는 PV 2.0와 PV 1.0 시대를 잇는다. 간단히 설명하면, PV 2.0 시대에는 모듈의 출력량이 100~300W 사이였고, PV 1.0 시대에는 태양전지판 출력이 100W 미만이었다. 1950년대 태양광 모듈이 도입된 후, 정격 출력량은 태양광 모듈의 핵심적인 차별 요소로 작용해왔다. 그리고 모듈 고객이 지불하는 대상이 바로 정격 출력량이기도 하다. 출력량이 300W가 넘는 고효율성, 고품질 및 고에너지 수득률의 태양광 모듈은 경쟁력 있는 균등화 발전 원가(levelized cost of electricity, LCOE) 발전을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태양광 시스템 설계를 가능하게 한다.

LONGi Solar는 300W가 넘는 무관세 태양광 모듈을 고객에게 공급하고자 2017년 말까지 단결정 실리콘 PERCE 용량 목표 600MW에 도달하기 위해 말레이시아의 수직 통합 태양전지/모듈 공장의 생산 용량을 높이고 있다. 2017년 말까지 LONGi Solar의 총 태양전지/모듈 생산 용량은 6.5GW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ONGi Solar는 SolarPower International(라스베이거스, 9월 10~13일, 부스 번호 4575), 블룸버그-에너지의 미래 정상회담(런던, 9월 18~19일), PV 엑스포(오사카, 9월 20~22일), REI India(뉴델리, 9월 20~22일) 등, 올 9월에 세 개 대륙에서 개최되는 여러 행사에서 PV 3.0 시대를 위한 자사의 제품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825/1925898-1

출처: LONGi Sol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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