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2017년, 5월 26일 /PRNewswire/ -- 벤처글로벌LNG(Venture Global LNG, Inc.)는 동사의 여섯 번째 지분 투자 모집을 통해 약 8,140만 달러의 자본을 추가로 조성했다고 발표한다. 투자 모집에는 유수의 대형 기관 투자자들이 추가로 참여함으로써 빛을 보았다. 프라이빗 규정 D 거래 조건인 본 투자 모집을 통해 동사는 총액 3억6,100만 달러를 펀딩했다.
이번의 자본 조성에 대해 공동 CEO인 마이크 사벨과 밥 펜더는 "본 프라이빗 펀딩은 3천만 톤의 LNG 생산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당사의 역량에 대해 자본 시장이 지속적인 확신을 갖고 있음을 의미한다"면서 "우리는 2021년까지 칼카시우패스 사업의 상업적 운영을 개시하고 북미산 LNG를 세계 시장에 최저가로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가장 최근의 이번 규정 D 거래로 조성된 자금은 벤처글로벌이 루이지애나에서 계획중인 LNG수출 시설 건설에 사용된다.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가 이번 펀딩의 공동 주관사로 참여했다.
벤처글로벌LNG
벤처글로벌LNG는 미국 내에서 저가의 천연 가스 생산을 통해 저비용의 LNG를 장기적으로 생산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벤처글로벌LNG의 전략은 GE의 효율과 신뢰성 높은 제품들로 인해 강화된다. 벤처글로벌은 플래크마인즈와 칼카시우패스 양쪽에 총용량이 30 MTPA인 LNG수출 터미널을 개발 중이다. 상세 정보는 www.venturegloballng.com에서 입수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