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VC어드밴스는 HEVC어드밴스 라이센스 프로그램의 라이센시로서 비보테크의 합류를 발표
보스턴, 2017년, 5월 18일 /PRNewswire/ -- HEVC어드밴스(HEVC Advance)와 비보테크(VIVOTEK Inc. ("비보테크"))는 비보테크가 HEVC어드밴스 HEVC/H.265 라이센스 프로그램의 라이센시가 되었다고 오늘 발표했다. 비보테크는 라이센시로서 HEVC/H.265 동영상 압축 표준을 사용할 때 필수적으로 써야 하는 주요 특허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된다.
HEVC/H.265는 H.264에 비해 그 효율이 두 배인 차세대 동영상 압축 기술이다. 업계를 선도하는 IP 감시 솔루션 공급업체인 비보테크는 동사의 포괄적인 H.265 솔루션과 전략적 연대를 통해 HEVC/H.265 동영상 압축 기술을 IP감시 시장에 주도적으로 공급하는 업체 중 하나이다. 이 모든 노력을 통해 비보테크는 IP 감시 기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비보테크의 최고기술책임자인 조 우는 "최고 품질의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크게 증가한 고객들의 긴급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가 HEVC어드밴스의 공식 라이센시로서 HEVC/H.265 어플리케이션의 확대를 위해 같이 노력하게 되어 자랑스럽다"면서 "현재 진행 중인 협력 외에도 우리는 대역폭과 스토리지 효율성을 극대화하여 최대의 가성비를 달성하고 전세계 유저들에게 상당한 혜택을 주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HEVC어드밴스의 CEO인 피터 몰러는 "당사는 전세계 최고의 보안 솔루션 및 기기 제조 업체 중 하나인 비보테크가 HEVC어드밴스 특허 풀에 라이센스되어 있는 고객들에게 제품을 공급하는 가치를 인정하는 동시에 HEVC/H.265 기술의 월등한 대역폭, 스토리지 및 해상도를 보안 및 감시 시장에 제공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작업하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비보테크
비보테크(TAIEX: 3454)는 2000년 타이완에서 설립되었다. 동사는 비보테크 솔루션을 전세계에 판매하며 전세계 IP 감시 업계를 리드하는 브랜드가 되었다. 동사의 포괄적인 솔루션에는 네트워크 카메라, 동영상 서버, 네트워크 동영상 녹화기, PoE 솔루션, 그리고 동영상 관리 소프트웨어 등이 있다. IoT가 점점 더 확대되는 상황에서 비보테크는 동사가 보유한 영상 및 음향 분야의 폭 넓은 기술력을 활용하여 IoT의 눈이 되고자 한다. 동사는 미국(캘리포니아), 유럽(네덜란드), 인도(델리), 중동(두바이), 그리고 중남미(멕시코)에 2008, 2013, 2014, 2015 및 2016년에 각각 사무소와 자회사를 설립한 바 있다. 튼튼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비보테크는 업계를 주도하는 국제적인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파트너들과의 전략적 연대를 확대하였으며 116개 국가에 있는 183개 이상의 공식 대리점들과 협력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vivotek.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HEVC어드밴스LLC
HEVC어드밴스는 주요 특허의 라이센스를 위한 HEVC/H.265 특허풀을 개발, 운영하고 관리하기 위해 설립된 독립계 라이센스 관리 회사이다. HEVC어드밴스는 HEVC 특허 기술 라이센스 절차를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진행한다. HEVC어드밴스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hevcadvanc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연락처: 이메일 press@hevcadvanc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