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보, 중국 2017년 3월 15일 PRNewswire=연합뉴스) Risen Energy가 2016년 실적을 공개했다. 2016년 Risen Energy의 영업수익은 작년보다 33.48% 증가한 RMB 70.2억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63.99% 증가한 RMB 706.22백만을 기록했다.
재무보고서를 살펴보면, 2016년 Risen Energy의 전체 실적이 매우 증가했다. 이익은 작년보다 91.97% 증가해 RMB 860.04백만을 기록했고, 주주들 덕분에 순이익은 RMB 694.56백만을 기록했다. 이는 작년보다 115.44% 증가한 수치다.
Risen Energy은 보고서에서 이와 같은 높은 실적 증가세의 원인으로 두 가지 요인을 꼽았다. 첫째, 작년 Risen Energy의 광발전 제품 매출이 꾸준히 증가했고, 둘째 Risen Energy가 'Luoyang Chaori' 개혁 계획에 투자했다.
'Luoyang Chaori' 개혁 계획을 완료한 Risen Energy는 제품에 들어가는 비용을 효과적으로 절감하고 이제 완벽한 광발전 제품 구성을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Risen Energy는 핵심 경쟁력을 특정 수준까지 끌어 올리고, 혜택과 위험 저항 역량을 높였다.
2016년 Risen Energy는 수익과 이익 측면에서 두 배의 성장세를 기록했고, 올해는 분산 PV 발전소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Risen Energy는 지난 수년간 분산광발전소 개발을 도모했고, 이를 통해 큰 돌파구를 마련했다.
Risen Energy 대변인은 "자사는 수많은 고객에게 원스톱 발전을 위한 가장 전문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특별 분산 서비스 부서를 설립했다"며 "동시에 분산 프로젝트의 안전성과 안정적인 운영을 보장하고, 프로젝트의 최대 수익을 확보하고자 엄격한 과정을 거쳐 옥상 프로젝트를 선별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설치가 필요한 옥상의 경우, 철저한 확인과 설계 작업을 시행한다"면서 "이는 가장 정확한 설치 각도와 가장 적합한 설치 방식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사의 미래 목표는 전문가로부터 주문을 받고, 이 분야의 전문업체가 되는 것"이라며 "자사는 기술 혁신 지원을 이어가고, 전문 대학의 연구팀과 힘을 모아 분산 발전소 개발을 계속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산 기술의 발전 및 금융 시스템의 점진적인 개선과 더불어 앞으로 중국에서는 분산 프로젝트가 대대적으로 시행될 전망"이라면서 "이는 에너지 공급 측면에서 중국이 개혁을 단행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Risen Energy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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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Risen Energy Co., Lt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