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만드는 이들(Builders of Tomorrow)" 콘셉, 2050년 미래의 운송수단을 시각화하기위해 다양한 산업간 협력을 실현하는 2016 디자인&개발자 챌린지에서 어워드 수상
대중들과 전문가들, 2016년 디자인&개발자 챌린지의 업계의 선택(Industry Pick)상과 사람들의 선택(People's Pick)상의 수상팀들을 결정하는 투표를 위해 온라인 웹사이트와 LA오토쇼(LA Auto Show®)현장에 초대되
로스엔젤레스, 2016년 11월 20일 /PRNewswire/ -- LA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와 오토모빌러티LA(AutoMobility LA™)의 주관사들이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Design & Developer Challenge)"에서 심사위원들의 선택(Judge's Pick)상을 수상한, 혼다, 레고, 트리거 글로벌(Trigger Global) 기업들의 자율주행 콘셉 "내일을 만드는 이들(Builders of Tomorrow)"을 공개했다. 해당 콘셉은 지난 11월 16일 수요일, LA오토쇼의 오토모빌러티 LA이벤트에 참가했던 전 세계 미디어와 업계 전문가들에게 소개되었다. 또한 해당 챌린지 참가 팀들은 심사위원들의 선택상 외 다른 상들을 수상할 기회를 2번 더 갖게된다. 업계의 선택(Industry Pick)상은, 2만명 이상의 디자이너들, 자동차 제조업체들, 언론인들 그리고 기타 전문가들이 오토모빌러티닷컴(automobilityla.com)에 게재된 참가자들의 콘셉 영상을 시청하고 가장 좋아하는 팀에 투표를 함으로써 수상팀이 결정된다. 또한 사람들의 선택(People's Pick)상이 있는데, 해당 상은 LA오토쇼에 참가한 사람들과 전 세계 디자인 팬들이 LA오토쇼닷컴(laautoshow.com)에 접속해 가장 좋아하는 팀에 투표를 하으로써 수상팀이 결정된다. 온라인 투표는 11월 27에 마감된다.
11개의 선두 자동차, 엔터테인먼트, 소비자 브랜드들은 올해의 테마인 "자율주행 차량들: 2050년을 위한 재정립된 사용자 경험(Autonomous Vehicles: A Redefined User Experience for 2050)"의 실현을 위해 협력하고자 총 5개의 팀들을 형성했다. 디자이너들과 소프트웨어 개발자들로 구성된 해당 팀들은 어떻게 기술과 데이터 그리고 커넥티비티의 교차가 다음세대 승객들을 위해 차량의 인테리어와 외관 디자인 특성들에 대변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잠재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탐구했다. 올해의 수상 팀은LA지역 내 다양한 이웃들로부터 아이들에게 레고 크리에이티브 플레이랩(Lego Creative Play Lab)을 오픈함으로써 2050년 자율주행 차량들이 어떤 모습이 될지를 심도깊게 들여다봤다. 아이들은 전문가들을 위해 창의적인 영감의 원동력을 제공할 수 있도록 자신들만의 자율주행 차량들을 디자인했다. 이를 통해 해당 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로 구성된 그룹은 그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을 통해 탄생한 이미지를 현실적인 차량 인테리어와 외관 디자인들로 변환했다.
"트리거 그리고 레고와 협력함으로써 우리 팀의 창의성은 내가 원래 기대했던 것보다도 훨씬 더 풍부하게 확장될 수 있었다" 면서 "트리거는 전 세계가 가상적 전환을 경험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었고 레고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체험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한 또한번의 확신을 가질 수 있게 해줬다. 이를 기반으로 미래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각함으로써, 혼다는 오토모빌러티LA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에서 심사위원들의 선택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누릴 수 있었다"고 미국 혼다 R&D팀의 리키 쉬(Ricky Hsu)는 전했다.
또한 혼다/레고/트리거 외에도 올해의 디자인&개발자 챌린지에 참가한 팀들은 다음을 포함한다:
디자이너들과 개발자들은 아래의 질문들에 대한 대답으로 구성된 짧은 영상을 만들었다:
해당 우승팀은 콘셉의 창조성, 심미성, 기능성, 적용성, 잠재적 고객 맞춤성, 현 기술의 사용 그리고 다양한 다양한 모델의 운송 수단이 운행되는 도로에서 어떤 차선을 점유할 것인지를 고려해 선정되었다. 전문가들은 2016 설계 및 개발자 챌린지 대회 심사위원들의 선택(Judges' Pick)상을 수상할 팀을 선정하기에 앞서 2050년까지 출시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비즈니스 모델과 콘셉의 타당성을 검토하게 된다.
"혼다, 레고, 트리거 글로벌팀이 발표, 소비자 경험을 최우선으로 한 해당 자율주행 차량들의 콘셉트적 미래는 모든 심사위원들로 부터 매우 인상적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면서 "해당 팀은 아이들로부터 영감을 받았으며 이 아이들이 바로 해당 기술을 미래에 실제로 경험하게 될 세대다. 해당 팀의 프레젠테이션은 2050년 차량 소유주들이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을 만한 즐겁과 낙관적인 미래를 만들었다"고 마텔 핫휠스(Hot Wheels at Mattel, Inc.)의 글로벌브랜드 총괄 매니저(Global Brand General Manager)이자 시니어 부사장(Senior VP)인 크리스 다운(Chris Down)은 전했다.
올해의 설계 및 개발자 챌린지 대회 심사위원들은 아래를 포함한다:
"이러한 산업간 협력은 자동차 산업의 미래가 있는 존재하는 곳이다" 면서 "오토모빌러티LA를 통해 창의적인 심사위원들 그리고 참가팀들과 협력하고 모빌러티의 미래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다"고 2016디자인&개발자 챌린지의 공식 진행자이자 오토모빌러티 LA자문위원회 멤버 그리고 노키아 그로스 파트너스 EIR인 브라이언 비니아크(Bryan Biniak)는 전했다.
오토모빌리티LA는 LA오토쇼에서 수년간 진행되었던 커넥티드카엑스포와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그 진화의 정점에서 새로운 자동차 산업만을 위한 산업전시회로 재탄생된 행사이다. 4일동안 진행되는 해당 행사에서는 자동차 제조사, 미디어, 기술기업, 설계자, 개발자, 스타트업, 투자자, 딜러, 정부관리, 학계 인사, 분석가들로 구성된 "새로운 모빌리티 생태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인다.
더파운드리와(The Foundry) 랙스 엔터프라이지스(Lacks Enterprises)가 후원하는 2016디자인& 개발자 챌린지 대회 출품작들은 11월18일부터 27일까지 LA컨벤션 센터 사우쓰 홀 테라스에 전시될 예정이다. LA오토쇼 웹페이지(laautoshow.com)를 방문하면 올해의 LA오토쇼 티켓들을 구매할 수 있고 올해의 디자인 챌린지 영상들도 시청할 수 있다.
오토모빌러티 LA(http://www.automobilityla.com/)와 LA오토쇼(http://laautoshow.com/)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각 웹페이지들을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LA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와 오토모빌러티 LA(AutoMobility LA)에 대해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오토쇼(LA Auto Show®)는 매년 열리는 오토쇼 중 북미에서 가장 먼저 열리는 주요 오토쇼다. 2016년에는 동 쇼의 프레스앤드트레이드데이즈가 커넥티드카 엑스포(Connected Car Expo (CCE))에 통합되어 운송과 모빌리티의 미래에 관한 가장 중요한 이슈를 토론하기 위해 기술과 자동차 산업이 융합하는 업계 최초의 산업전시회인 오토모빌리티LA™가 되었다. 오토모빌리티LA 2016은 11월 14~17일 사이에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LA오토쇼에 대한 일반인 공개는 11월 18~27일이다. 오토모빌리티LA에서는 새로운 자동차 비즈니스가 만들어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 세계 언론사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오토쇼는 전L.A. 신차딜러협회가 후원하며 ANSA프로덕션즈(ANSA Productions)가 진행을 맡는다. 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를 받아 보고 싶은 경우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laautoshow/),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LAAutoShow/)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 해도되고, LA오토쇼 웹페이지(http://www.laautoshow.com)를 방문해 가입 및 해당 서비스 등록을 할 수도 있다. 오토모빌리티LA에 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해당 웹페이지(http://www.automobilityla.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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