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어 어레이드 렌티바이러스 CRISPR 라이브러리(Sanger Arrayed Lentiviral CRISPR Libraries), 분석/검사(Analytical/Test) 부문에서 우승
다름슈타트, 독일, 2016년 11월 11일 /PRNewswire/ -- 선두적인 과학 및 기술 회사인 머크(Merck)는 CRISPR 라이브러리 동종최초인 동사의 생어 어레이드 렌티바이러스 CRISPR 라이브러리(Sanger Arrayed Lentiviral CRISPR Libraries)를 통하여 권위있는 상인 R&D 100 어워드(R&D 100 Award)를 수상했다. R&D 매거진(R&D Magazine)은 11월 3일에 워싱턴 DC에서 열린 제54회 연례 R&D 100 어워즈 디너(Annual R&D 100 Awards Dinner)에서 수상을 발표했다.
머크의 이사회 멤버이자 생명과학사업부(Life Science) 최고경영자인 우딧 바트라(Udit Batra)는 "CRISPR과 같은 도구들에 의한 유전자 편집의 발전은 우리의 고객들이 가장 곤란한 질환들의 새로운 치료를 발견 및 생산하도록 돕는다"며 "우리는 전세계적인 과학 커뮤니티가 더 빠르게 혁신의 약속을 지키고 각처 만인의 건강 서비스 접근이 더 빨리 이루어 지도록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했다.
이러한 세계 최상급 제품들의 인정은 인간의 건강을 개선할 새 도구들을 개발하는데 필요한 솔루션을 과학자들과 연구원들에게 제공함으로서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머크의 헌신을 입증한다. "발명계의 오스카상(Oscars of Invention)"으로 알려진 R&D 100 어워드는 그 해의 가장 혁신적인 과학 및 기술의 100가지 진보들을 예우한다.
머크의 생어 어레이드 렌티바이러스 CRISPR 라이브러리(Sanger Arrayed Lentiviral CRISPR Libraries)는 분석/검사(Analytical/Test) 부문에서 수상하였다. 이 라이브러리는 유전자 기능 비활성화와 감별을 위한 최초의 인간 및 생쥐 배열의 렌티바이러스 CRISPR 라이브러리다. 이 라이브러리는 약제내성, 인간질병 및 폭넓게 다양한 생물학적 과정들과 관련된 유전자들의 발견을 가능하게 한다. 연구원들은 라이브러리 전체를 사용하여 게놈 전체를 감별하거나, 관련된 복제들을 사용하여 감별할 특정 유전자나 경로를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수상으로 머크는 R&D 100 어워드를 5년째 연속 수상했다. 2015년에 동사의 AFS 물 정화 시스템과 심플리콘 RNA 재프로그램 기술(Simplicon RNA Reprogramming Technology)은 각각 프로세스/시제품화(process/prototyping) 부문과 분석/검사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R&D 100 어워드는 산업, 학계, 그리고 정부지원 연구를 포괄한다.
머크의 모든 보도자료는 머크의 홈페이지에 게시됨과 동시에 이메일로 배포된다. 온라인 등록, 선택 변경 또는 서비스 중단은 해당 웹사이트(www.merckgroup.com/subscribe)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크(Merck)에 관하여
머크는 건강관리, 생명과학, 그리고 기능성 소재 분야의 선두적인 과학 및 기술 회사다. 약 50,000명의 직원들은 암 또는 다발성경화증 치료를 위한 생약 요법에서부터, 과학 연구와 제조를 위한 첨단 시스템, 그리고 스마트폰과 LCD 텔레비전용 액정에 이르기까지, 삶을 개선하고 향상할 기술 개발을 위해 진력한다. 2015년에 머크는 66개국에서 128억5천만 유로의 매출을 올렸다.
1668년에 설립된 머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제약 및 화학 기업이다. 창업 일가는 여전히 이 상장 기업 집단의 대주주로 남아있다. 동사는 머크라는 명칭과 브랜드에 대한 세계적인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는 예외로, 해당 국가들에서 당사는 EMD 세로노(EMD Serono), 밀리포르시그마(MilliporeSigma)와 EMD기능성소재(EMD Performance Materials)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