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 윤활제, 및 유전화학의 국제 역량 증대하는 거래
스케넥터디, 뉴욕, 2016년 9월 15일 /PRNewswire/ -- manufacturer of 화학 중간체, 특수 수지 및 솔루션의 선도적 국제 개발 및 제조업체인 SI그룹(SI Group)은 오늘 TPC그룹(TPC Group)의 텍사스주 베이타운 생산시설의 인수계약을 발표했다. 본 계약에는 현장 터미널, 그리고 노넨, 테트라머, 및 그 밖의 프로필렌 파생물의 제조 자산이 포함된다. 노넨과 테트라머는 프로필렌 저중합체이며 가소제, 세제, 윤활유 첨가제, 항산화제, 및 기타 기능제들의 생산에서 중간체로 사용된다.
SI그룹의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프랭크 보지크(Frank Bozich)는 "TPC그룹과 SI그룹은 25년을 뛰어넘는 오랜 파트너쉽 관계"라며 "베이타운 시설의 추가는 우리의 공급 보장을 강화하고, 또한 SI그룹이 연료, 윤활제, 유전화학 첨가제와 같은 하류시장의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수 있게 함으로써 우리의 국제 역량을 더욱 증대시킨다. 우리는 성장 계획의 필수 요소로서 본 사업의 성공적인 통합에 전념한다"고 했다.
TPC그룹의 의장이자 회장 및 최고경영자인에드 디닌(Ed Dineen)은 "2016년에 TPC그룹은 매년 미화 1억달러 이상의 향상을 목표로하는 소득 및 자금 개선 계획(earnings and cash improvement plan)인 ECIP에서 장족의 진보를 달성했다"며 "본 계획의 중요 요소는 베이타운 자산이 주요 레버리징 구성이었던 비핵심 자산의 매매였다. 베이타운 자산과 인력들이 TPC그룹에 일관적으로 가치를 제공해 온 만큼, 이번 거래의 수익은 우리의 핵심인 C4 가공, 기능제 및 연료 옥탄 사업을 강화하고 성장하도록 할 것이다. 상위 리더쉽 팀 모두를 대표하여 우리는 베이타운 직원들의 전념, 헌신, 짐중 및 안전 작업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고자 한다"고 했다.
SI그룹(SI Group)에 관하여
SI 그룹(SI Group)은 다수의 공업 및 소비 물자의 품질과 성능에 필수적인 화학 중간체, 특수 수지, 솔루션을 개발 및 제조는 선도적 글로벌 기업이다. 1906년에 설립, 뉴욕주 스키넥터디에 본사를 둔 SI그룹은 전 세계에 2,700여 명 이상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가족 소유 기업이다. SI 그룹은 5개 대륙에 20개의 제조 공장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액은 미화 16억달러에 이른다. SI그룹은 2016년에 에코바디스(EcoVadis)에의해 기업 사회 책임부문 실버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또한 전세계 2만5천개 이상의 기업중 상위 13퍼센트 순위를 차지한다. SI그룹은 더 서브스턴스 인사이드(The Substance Inside)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www.siigrou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TPC그룹(TPC Group)에 관하여
TPC그룹(TPC Group Inc.)은 C4 탄화수소와 같은 틈새 석유화학 원자재로부터 파생된 부가가치 제품의 선도적 생산기업이다. 동사는 합성고무, 연료, 윤활성 첨가제, 플라스틱, 그리고 계면활성제를 포함하는 폭넓은 기능성, 특수, 그리고 중간체 부문으로 제품을 판매한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었고 70년 이상의 영업 역사를 가진 동사는 텍사스주의 휴스턴운하(Houston Ship Channel), 포트 네체스(Port Neches), 그리고 베이타운에 인접한 산업회랑에 생산시설들을 보유하며 루이지애나주의 레이크찰스(Lake Charles)에 위치한 부타디엔 제품 터미널을 운영한다. 더 자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www.tpcgrp.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타라 모건(Tara Morgan)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SI Group,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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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a.morgan@siigrou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