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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BES 클라우드 발표

화웨이
2016-09-13 05:54 1,934

(상하이, 2016년 9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웨이는 화웨이 커넥트 2016(Huawei CONNECT 2016)에서자사의 BES 솔루션을 발표했다. BES 클라우드는 화웨이의 차세대 BSS, BES(Business Enabling System)에 대해 SaaS 기반의 모델을 제공하는 것을 통해 산업계에서 선도적인 BSS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화웨이의 오늘날의 노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BES 클라우드는 디지털로 구성된 구조 상에서 구축됐으며, 즉시 사용 가능한 소프트웨어 기능으로 구성된 고도의 설정 변경이 가능한 제품군을 제공하기 위해 전 세계의 클라우드 기반구조뿐만 아니라 유연하고, 확장성이 보장되는 플랫폼을 적극 활용한다.

화웨이 전송소프트웨어사업부 부사장 Maurice Ma(우)와 화웨이 전송소프트웨어사업부 서비스 제품으로서의 BES 본부장 Jian Guan(좌)이 기자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화웨이 전송소프트웨어사업부 부사장 Maurice Ma(우)와 화웨이 전송소프트웨어사업부 서비스 제품으로서의 BES 본부장 Jian Guan(좌)이 기자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디지털 경제에서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화웨이의 이러한 솔루션은 디지털 개혁을 가속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스템에 대한 총 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을 최대 45%까지 절감하는 가운데, 3개월 이내에 시스템 운용 및 가동이 가능하다. 운용 효율성을 달성하는 것에 추가해, BES 클라우드는 혁신적인 새로운 비즈니스 및 참여 모델을 구현하며,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출시하기 위한 시장 출시까지의 시간을 단축시키는 끊임없는 업그레이드 절차와 최선의 운용사례에 대한 통합된 집합 기능을 통해 IT 및 비즈니스에 대한 민첩성을 지원한다.

화웨이 BES 클라우드에는 BSS 라이트 클라우드와 상업용 클라우드가 있다. BSS 라이트 클라우드는 신흥 브랜드뿐만 아니라 중소형 모바일 운영자를 위해 CRM부터 청구서 발급까지 BSS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전체 제품군을 제공하는 총체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전통적인 BSS 시스템의 긴 출시기간과 과도한 비용 문제를 해결한다. 주요 장점으로는 시스템 개발기간의 평균 60% 단축, 대폭적인 운영비용 절감 등이 있다.

상업용 클라우드는 기존 시스템과 통합해서 사용할 수 있으며, 운영자가 디지털 운영모델로 이관하는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민첩하면서도 간단한 솔루션이다. 상업용 클라우드는 최적화 가능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웹 프론트 엔드를 통해 메타데이터를 통한 유연한 모델링과 자동 스케일링을 수행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다수 사용 가능한 구조로 구성된다. 고객 중심의 설계원칙에 대한 화웨이의 절대적인 관심은 내장된 많은 최적의 운용사례를 결합해 구축됐으며, 이는 디지털 경로를 통해 최적화된 고객의 편의를 구현하는 솔루션의 제공이라는 회사의 임무 측면에서도 중요한 요소다. 이러한 상업용 클라우드는 고객에 대해 맞춤형 상호작용을 지원해 완벽하게 조직화된 모든 경로에 대한 환경에서 순 추천고객지수(NPS)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동시에 주문 전환율이 증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화웨이 소개
화웨이는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공급업체다. 고객 중심의 혁신과 열린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하는 화웨이는 통신과 기업 네트워크, 장치 및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IC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1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세계 인구 3분의 1 이상이 화웨이의 혁신적인 ICT 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를 사용한다.

추가 정보는 화웨이 웹사이트 www.huawei.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909/0861609294

출처: 화웨이(Huawei)

출처: 화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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