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웨이, 혁신적 솔루션 선보이고, 윈윈 에코시스템 구축하고자 하는 집념 확인
(도쿄 2016년 6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6월 8~10일에 열린 일본 최대의 ICT 박람 인터롭 도쿄 2016(Interop Tokyo 2016)에서 화웨이는 자사의 전략을 소개하며 "새로운 ICT 주도, 더 연결된 세상 만들기"라는 주제 하에 기업의 디지털 변혁을 돕는 혁신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행사에서 주목받은 핵심 솔루션으로는 화웨이 사물 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SDN(Software-Defined Networking), 수렴 클라우드 커뮤니케이션 솔루션 등이 있다. 이들 솔루션은 모두 사업 혁신과 가치의 속도를 높이는 클라우드-파이프-장치 통합을 기본으로 한다. 그 중 화웨이 KunLun 9032 Mission Critical Server, 화웨이 IP Hard Pipe Solution, 화웨이 NE40E-X2-M8A Universal Service Router는 기업 ICT 혁신 세 개 부문에서 Best of Show 'Grand Prix' 상을 받았다. 화웨이는 굴지의 ICT 솔루션 공급업체로서 Interop ShowNet 'Grand Prix' 상을 받았다.
또한, 이 행사에서 화웨이는 인텔과 SAP 같은 전략적인 국제 파트너, 그리고 CyberAgent, Hanshin Electric Railway, JBS, Softbank를 포함한 일본 파트너와 함께 일본에서 견고하고 열린 ICT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자 하는 집념을 보였다.
화웨이의 기업 기술 혁신을 인정한 Best of Show Awards
인터롭 도쿄 2016에서 Best of Show Awards는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을 바탕으로 세 가지 기업 기술 부문에서 획기적인 혁신을 평가했다. 화웨이 KunLun 9032 Mission Critical Server는 안정성, 가용성 및 유용성(Reliability, Availability, and Serviceability, RAS) 디자인, 혁신적인 확장 역량 및 개방 아키텍처를 인정 받아 서버&스토리지 부문에서 Best of Show 'Grand Prix' 상을 받았다. 화웨이 IP Hard Pipe Solution은 물리적 파이프 고립, 적은 대기 시간, 높은 신뢰도, 국제적인 서비스 수준 협약(Service-Level Agreement, SLA) 가시화 및 간소화된 운영과 유지관리(operations and maintenance, O&M)를 인정받아 기업/중소기업 네트워킹 부문에서 Best of Show 'Grand Prix' 상을 받았다. 화웨이 NE40E-X2-M8A Universal Service Router는 480gdps의 높은 포워딩 역량, 소형 디자인 및 보편적인 서비스 지원 기능성을 인정받아 통신사/ISP 네트워킹 부문에서 Best of Show 'Grand Prix' 상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화웨이는 자사의 CE12800, CE8860, CE6800, NE5000E, NE40E, NE20E를 비롯해 화웨이 Agile Controller를 가지고 인터롭 도쿄의 포괄적인 인터넷 기술 시범 행사인 Interop ShowNet에 참여했다. EVPN/VXLAN 상호연결성 테스트에서 이들 솔루션은 높은 성능을 보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Interop Best of ShowNet Award를 수상했다.
화웨이는 인터롭 도쿄에서 4년 연속 Best of Show Awards를 수상했다. 이는 일본 시장의 구체적인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ICT 혁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고성능 솔루션 개발을 향한 화웨이의 집념을 나타내는 것이다.
새로운 ICT 주도, 새로운 산업 혁명 지원
IoT, 클라우드 및 빅 데이터 같은 혁신 기술이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앞으로 10년 동안 사업과 사회의 발전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웨이 기업비즈니스그룹 사장 Yan Lida는 '새로운 ICT 주도, 새로운 산업 혁명 지원'이라는 기조연설에서 "오늘날 기업은 성공적인 경쟁을 위해 디지털 변혁을 도모할 실시간 사업 및 분석 플랫폼을 필요로 한다"며 "IoT, 클라우드 및 빅 데이터 같은 새로운 ICT 기술이 사업 생산 시스템의 핵심이 되고, 이와 같은 변혁을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자사는 클라우드-파이프-장치 통합을 특징으로 하는 혁신을 통해 고객의 실질적인 사업 수요에 맞춘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지원할 유연하고, 안전하며, 열린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전념한다"고 말했다.
Yan 대표는 일본에서 협력적 혁신과 건강한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촉진에 전념하고자 하는 화웨이의 의지를 다시 확인하며, "일본 고객, 파트너 및 직원들이 디지털 변혁을 가속화하고, 강력한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구축을 촉진할 새로운 ICT 혁신을 수용하도록 돕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일본에서 ICT 선두주자와 건강한 클라우드 에코시스템 구축
화웨이는 인터롭 도쿄 2016에서 건강한 윈윈 클라우드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통찰과 최고 관행을 공유하고자, 업계 파트너 및 학계와 공동 활동을 시행했다. 특히 도쿄대학 에자키 히로시 교수와 게이오대학 나카무라 오사무 교수가 SDN과 클라우드 개발 및 설치 가속화에 관한 관점을 공유했다.
전통적인 기업 IT 아키텍처가 클라우드 기반 아키텍처로 진화하기 위해서는 ICT 산업의 이해관계자들이 공동 노력을 통해 개방 에코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올해 인터롭 도쿄에서 화웨이는 인터롭 도쿄 위원회 및 WIDE 프로젝트와 손잡고 제1회 도쿄 클라우드 회의(Tokyo Cloud Congress)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주요 업계 리더가 모여 미래 경향에 대해 논의하고, 클라우드 이동에 관한 최고 관행을 공유했다.
인터롭 도쿄 2016에서 화웨이 부스는 5Z32, Makuhari Messe에 위치한다. 인터롭 도쿄 2016에서 화웨이의 활약상에 관한 추가 정보는 http://enterprise.huawei.com/topic/interop2016_jp_en/index.html을 참조한다.
사진 - http://photos.prnasia.com/prnh/20160609/0861605642
출처: 화웨이(Huaw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