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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운영 변혁과 개방형 에코시스템 통해 디지털 미래 실현하도록 통신사 지원

화웨이
2016-05-13 11:05 1,610

-- 화웨이, 열린 혁신과 협력 도모하고자 'TM 포럼 라이브! 2016'에서 '디지털 운영과 에코시스템 구축'이라는 조찬 브리핑 진행

(니스, 프랑스 2016년 5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화웨이가 TM 포럼 라이브! 2016에서 TM 포럼과 함께 '디지털 운영과 에코시스템 구축'이라는 조찬 브리핑을 열었다. 이 브리핑에는 40명이 넘는 업계 전문가, 애널리스트 및 컨설팅 업체, 통신사 및 공급업체 대표들이 참가해 열린 쌍방향 원탁회의 방식으로 디지털 운영 변혁, 개방 에코시스템 개발 및 디지털 시대 통신사 경쟁력을 확보하는 방법에 관한 귀중한 통찰과 최고 관행을 공유했다.

브리핑에 참가한 업계 리더들은 ROADS 사용자 경험이야말로 디지털 변혁의 핵심 목표이며, 디지털 운영과 디지털 사업 에코시스템이 디지털 변혁의 필수 요소라는 화웨이의 입장에 동의했다. 이들은 또한 디지털 운영의 목표가 민첩한 반복과 제품 개발을 통해 새로운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신속한 서비스 포지셔닝과 실험을 실시하는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와 함께, 디지털 사업 에코시스템은 사업 파트너들이 서로의 장점을 보완하고, 디지털 운영을 활용함으로써 원스톱 산업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모두를 위한 윈윈 성과를 달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안임을 확인했다.

브리핑에서 주요 통신사들은 각자의 디지털 비전, 로드맵, 과제 및 경험을 공유했다. France Telecom (FT)의 CIO이자 이사회 임원인 Pascal Viginier는 FT의 '디지털 기업' 전략과 핵심 조치에 대해 설명했다. Telefonica CIO Cristina Alvarez는 Telefonica의 '디지털 통신' 전략의 진전과 체험을 공유했다. AT&T 수석 아키텍트 Jenny Huang은 도메인 2.0과 차세대 디지털 운영 플랫폼 ECOMP(Enhanced Control, Orchestration, Management and Policy)를 바탕으로 디지털 변혁을 시행하는 법에 관한 통찰을 제공했다. Vodafone 시스템 아키텍트 Lester Thomas는 Vodafone의 디지털 운영 전략과 구조를 공유했다. Accenture 선임 컨설턴트 Christian Kelly는 클라우드 서비스 개발과 혁신에 대해 논의했다.

화웨이는 디지털 에코시스템 발전을 도모하고자 일련의 프로젝트를 시행했다. 화웨이가 시행한 프로젝트에는 다공급업체 역량 개발을 지원하고자 세계 곳곳에 역량 및 개방 실험실 구축, 국제 ICT 최고 관행을 양성하고자 개방형 ROADS 커뮤니티 설립 및 다공급업체 서비스 조정을 위해 파트너들과 공동으로 Open-O 프로젝트에 자금 지원 등이 있다. 화웨이는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 'Telco Transformation'을 만들고자 세계 최대 기술 미디어 업체 Light Reading과 손잡았다. 'Telco Transformation'은 통신사의 운영 혁신과 디지털화를 도모하는데 있어 화웨이의 사상적 리더십과 헌신적 노력을 나타내는 성과다.

그뿐만 아니라 화웨이는 열린 협력과 업계 동맹을 도모하고자 TM Forum, The Open Group, OPNFV 및 Linux Foundation 등 수많은 업계 협회들과 밀접하게 협력하고 있다. 화웨이는 향후 3년 동안 시스템 통합과 서비스 역량 개선에 미화 3.5억 달러를 투자하고, 컨설턴트 수를 600명으로 늘리며, 통합 서비스팀을 4천 명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화웨이 디지털 변혁 수석 아키텍트 Dr. Dong Sun은 "자사는 디지털 운영과 산업 에코시스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고, 지속적인 R&D 노력을 기울였다"며 "통신사 디지털 변혁의 궁극적인 목표는 언제 어디서나 우수한 ROADS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민첩한 역량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TM 포럼 라이브!에서 IT 변혁 경로에 관한 기조 연설을 한 화웨이 통신사 비즈니스 그룹의 수석 브랜드 책임자 Sean Liu는 "업계가 주도적으로 디지털 운영 변혁을 위한 체제를 구축하는 가운데, 자사는 체제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본다"며 "자사는 업계 최초로 플랫폼 솔루션 Huawei Telco OS를 제안했으며, 이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Huawei Telco OS는 디지털 ROADS 사용자 경험과 완전 디지털화된 통신사 운영의 현실화를 가속화하고자 통신사들에게 장기적이고 전략적인 지원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TM 포럼의 부CEO Nik Willetts는 "디지털 변혁은 ICT 산업의 주요 경향"이라며 "또한 모든 산업이 디지털 세상에서 번성하고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통신사의 운영 및 고객 대면 시스템의 디지털화는 최고의 수익 성장을 기록하고, 운영 효율성을 달성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또한 상호연결된 디지털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이것이 없다면 디지털 변혁이 성공할 수 없기 때문이다. 통신사, 기술 제공업체 및 업계 단체들은 이와 같은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밀접하게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공리에 막을 내린 조찬 브리핑은 업계 리더들이 디지털 운영의 중요성을 널리 인정하며, 디지털 사업 에코시스템 구축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다양한 산업이 변혁을 도모하고, 전 세계 시민의 삶을 풍부하게 하는데 있어 급속히 발전하는 디지털 사업 에코시스템이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화웨이 소개

화웨이는 세계 선도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공급 업체다. 화웨이의 목표는 더 나은 연결된 세계를 구축함으로써 책임감 있는 기업 시민, 정보화 사회를 위한 혁신적인 조력자, 산업에 대한 협력적 기여자 역할을 하는 것이다. 고객 중심의 혁신과 개방적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는 화웨이는 텔레콤, 기업 네트워크, 기기,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경쟁력 있는 이점들을 제공하는 포괄적인 IC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전세계 17만 명의 화웨이 임직원들은 텔레콤 사업자들, 기업 및 소비자들을 위한 최대의 가치 창출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화웨이의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들은 17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전세계 인구의 3분의 1 이상에게 제공되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화웨이는 직원들이 완전 소유한 사적소유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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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웨이(Huaw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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