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016년 4월 11일 /PRNewswire/ -- 밀리켄 & 컴퍼니(Milliken & Company)의 자회사인 밀리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Milliken Infrastructure Solutions, LLC)은 오늘, 이너덕트 제품라인의 기존 라인들의 이름을 맥스셀(MaxCell®*)에서 옵티셀(OptiCell™)로 변경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전의 맥스셀 이름을 사용하던 모든 기존 제품들은 릴 길이와 사이즈를 포함해 정확하게 동일한 사양들을 유지하되 이름만 새롭게 옵티셀 라인으로 변경된다.
"아태지역에서 우리 제품라인의 이름을 옵티셀로 변경하게 됨으로써 아태지역 시장전역에 새롭고 혁신적인 제품들을 소개하는데 있어 상당히 높은 유연성을 갖게 된다" 면서 "이름은 변경되지만 고객들이 밀리켄에 기대하는 만큼 매우 우수한 수준의 제품과 서비스를 전달한다는 헌신과 노력에는 변함이 없다"고 밀리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의 부사장(VP)인 데일 윌리스(Dale Willis)는 전했다.
–도관 내 사용가능 한 공간을 3배로 늘리는 특허 받은 유연한 직물 이너덕트 시스템_ 옵티셀(OptiCell™)과 같은 제품들에 내장된 밀리켄 인프라스트럭처는 시장에 산업의 국면을 변화시킬만한 수준의 솔루션들을 가져온다. 해당 고유의 직물 구축은 유연하지 못한 이너덕트로 인해 발생하는 공간낭비를 상당수준 줄이면서 옵티셀이 안족에 위치한 케이블들의 모양을 잘 따를 수 있도록 한다.
대규모 통신사들과 케이블 MSO들 그리고 포춘 500대기업들이 선택한 옵티셀은 기업들이 아래를 포함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들의 총 시스템 비용을 줄이는 한편 자사의 도관 공간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하는 하나의 표준이다:
옵티셀 이너덕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다음의 밀리켄 옵티셀 웹페이지(opticell.milliken.com)를 방문하면 확인할수 있다.
밀리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Milliken Infrastructure Solutions)에 대해
밀리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Milliken Infrastructure Solutions, LLC)은 인프라스트럭처를 재구축, 수리 및 강화하는 것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만드는 설치가 쉬운 방법들과 새로운 재료들을 찾는 데 주력, 스마트하고 실용적인 광범위한 혁신들을 제공한다. 남캐롤라이나의 스파르탄버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당사의 광범위한 제품들은 – 섬유 강화 폴리머와 지오폴리머 모르타르 시스템들부터 지오신세틱 합성 콘트리트 매트와 케이블 관리 제품들에 이르기까지 – 오일, 가스, 산업; 폭풍과 위생; 건물과 주차 시설들; 운송 인프라스트럭처; 텔레콤 시장들을 위한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밀리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은 1865년 설립, 2천2백개 이상의 미국 특허들 – 전 세계 5천개 이상의 특허들-을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 리더인 밀리켄의 자회사다. 밀리켄 인프라스트럭처 솔루션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사이트(infrastructure.milliken.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밀리켄&컴퍼니(Milliken & Company)에 대해
150년 동안, 밀리켄은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법들을 탐구하고 발견하며 창조하고자 혁신을 주도해 왔다. 혁신가들로 구성된 해당 커뮤니티는 미국 내 민간 기업들 중 가장 많은 미국 특허들을 보유한 커뮤니티들 중 하나로 잘 알려져 있다. 특수 화학제품, 바닥재, 기능성 소재들을 포함 다양한 영역들에 걸친 전문성을 보유한 밀리켄&컴퍼니는 전 세계 사람들의 삶에 진정한 가치를 더하고 건강과 안전성을 증진시키며 이 세상을 보다 지속적으로 만드는 것에 기여하고자 진력한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밀리켄 웹페이지(www.milliken.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으며 트위터(Twitter)와 페이스북(Facebook) 팔로우를 통해 받아볼 수도 있다.
*맥스셀(MaxCell)은 웨스코 디스트리뷰션(WESCO distribution, Inc.)의 사업부인 TVC의 등록 상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