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18일, 19일에 30여개의 기자 회견, 50여개 신차 출시, 수십가지 기술 혁신들이 공개
로스앤젤레스, 2015년 10월 21일 /PRNewswire/ -- 로스앤젤레스 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또는 LA Auto Show®)와 커넥티드 카 엑스포(Connected Car Expo, 또는 CCE)의 주최측은 오늘, 50대의 신차 출시,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형성할 중요한 사업 발표와 획기적인 기술적 성과가 올해의 프레스 및 트레이드 데이(Press & Trade Days)의 하이라이트라고 발표했다. 60 국가의 4,500명 이상의 매체를 포함하여 20,000여명의 자동차와 기술 산업 선도자들이 11월 17일, 18일, 19일 로스앤젤레스로 모여들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생산업체들과 자동차공학 회사들이 계속해서 협력하고 융합함에 따라, 올 해에는 자동차 생산업체 뿐만 아니라 자동차공학 회사에서도 새로운 소식들이 전해질 것이다.
오토쇼의 여러 국제 신차 출시들에는 뷰익(Buick)의 재설계된 라크로스(LaCrosse), 랜드로버(Land Rover)의 최신형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Range Rover Evoque Convertible), 그리고 새로운 2016 닛산 센트라(Nissan Sentra)가 포함된다. 또한, 미쯔비시자동차(Mitsubishi Motors)는 새로 설계된 2017 미라지(Mirage)와 함께 자사의 새로운 다이나믹 쉴드(Dynamic Shield) 디자인언어의 2016 아웃랜더스포츠(Outlander Sport)를 발표할 것이다. 포르쉐(Porsche)는 북미의 여러 레이싱 시리즈를 위해 설계된 카이맨 GT4 클럽스포츠(Cayman GT4 Clubsport) 경주용 차를 세계적으로 공개할 것이다. 이에 뒤질세라 사이언(Scion)은 자사의 새로운 상징적 자동차의 디자인 방향을 선보일 콘셉트카를 소개할 것이다.
그 밖의 신차 출시에는 인피니티(Infiniti)의 QX30 크로스오버, 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 기아자동차의 차세대 스포티지, 재규어(Jaguar)의 첫 성능형(performance) SUV인 F-페이스(F-PACE)가 포함된다. 엘리오모터스(Elio Motors), 피아트(Fiat), 포드자동차(Ford Motor Company), 마쯔다(Mazda), 메르세데스 벤츠(Mercedes-Benz), 스바루(Subaru), 볼보(Volvo), 그리고 폭스바겐(Volkswagen)은 오토쇼 개막에 가까워 질 때까지 출시 계획을 비밀에 부치고 있다. 북미의 신차 출시를 발표할 자동차 제조사에는 알파로메오(Alfa Romeo), 아우디(Audi), BMW, 그리고 MINI가 포함된다.
올 해의 신차 출시는 계속 늘어가는 고급 대형 분야, 성능 분야, 저공해 및 무공해(low and zero emission) 분야를 대표하는 승용차와 콘셉트카를 선보일 것이다. 이는 주요 SUV와 초호화(ultra-luxury) 세단에서부터 새로운 소형차 출시품과 무공해 승용차 및 시작차에까지 이른다.
신차 출시 외에도 여러 회사들은 대체 연료 전략, 기술적 파트너쉽, 신제품 공개, 그리고 자동차 산업 미래의 틀을 잡기 시작한 획기적인 기술적 성과에 관한 중대 발표를 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발표 의도를 선언한 회사들 중 몇몇을 예로 들자면 볼보, 현대자동차, 콰너지 시스템스(Quanergy Systems), 오픈카(OpenCar), 그리고 KPMG가 있다.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의 회장인 리사 카즈(Lisa Kaz)는 "올해의 소식들은 여러 정보원에 의한 것이고 자동차 사업을 변형시키는 극적이고 급속한 변화를 목격하는것은 고혹적"이라며 "자동차 산업계에서 새로운 기회들이 신속히 생겨나는 만큼, 우리는 올해의 행사가 역대 가장 흥미 진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3년째 연속해서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의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는 프레스 및 트레이드 데이를 11월 17일에 개막할 예정이다. 이번 개막일은 기술과 자동차의 융합에 할애될 것이며, L.A. 라이브(L.A. Live) 위락 단지에 인접해있는 JW 메리어트호텔(JW Marriott)마저 사용하게 될 것이다. 이번 커넥티드 카 엑스포에는 40개가 넘는 전시업체 및 스폰서 기업의 참여, 온종일 진행되는 프레젠테이션, 뉴스 발표와 네트워킹 행사로 구성된다.
남은 이틀(11월 18일 및 19일)간의 프레스 및 트레이드 데이는 주요 스폰서인 오토트레이더(Autotrader), 피렐리(Pirelli), 스테이트팜보험(State Farm)의 지원을 통해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계속될 것이다.
오토쇼의 참가 등록은 현재 진행 중이다. 3일 입장권을 가진 CCE 전시업체와 참가자들은 올해의 신차 발표를 관람할 수 있으며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완전히 새로운 CCE 네트워킹 행사에 참가할 수 있다.
더욱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www.ConnectedCarExpo.com 및 www.LAAutoShow.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로스앤젤레스 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와 커넥티드 카 엑스포(Connected Car Expo)에 관하여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 오토쇼(Los Angeles Auto Show, 또는 LA Auto Show®)는 매년 북미지역에서 열리는 첫 주요 오토쇼다. LA 오토쇼의 2015년 프레스 및 트레이드 데이는 11월 17일에 L.A. 라이브 소재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커넥티드 카 엑스포(CCE)와 함께 시작되며, 11월 18일과 19일에는 로스앤젤레스컨벤션센터에서 LA 오토쇼 신차 출시와 미디어 및 업계 행사가 이어진다. LA 오토쇼의 일반인 공개는 11월 20일에서 29일까지다. 제3회 연례 CCE는 참가자들에게 자동차 이동성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인사와 주요 미디어의 접근을 제공하며 커넥티드 카 업계의 인적 교류 개발과 육성을 위해 자동차 및 기술 전문가들을 연합할 것이다. CCE 콘퍼런스는 자동차의 제조, 판매, 정비, 및 소유의 규칙이 변화되고 그 각본이 쓰여지는 곳이다. 오토 커넥티드 카 뉴스(AUTO Connected Car News)에 의해 "최고의 자동차 기술/커넥티드 카 산업 전시회(Best Car Tech/Connected Car Trade Show)"로 명명된 CCE는 새로운 자동차 산업이 완수되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여지고, 전세계 언론사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되는 곳이다. LA 오토쇼는 광역 LA 신차 딜러 협회(Greater L.A. New Car Dealer Association)가 후원하며 ANSA 프로덕션(ANSA Productions)에 의해 운영된다. 오토쇼에 관한 최신 뉴스와 정보는 트위터(twitter.com/LAAutoShow)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거나 페이스북(facebook.com/LosAngelesAutoShow)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웹페이지(www.LAAutoShow.com)에서 알림 수신 등록을 할 수 있다. CCE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해당 웹페이지(http://connectedcarex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문의:
브리나 버(Breanna Buhr)/사나즈 마블리(Sanaz Marbley)
JMPR Public Relations, Inc.
(818) 992-4353
bbuhr@jmprpublicrelations.com
smarbley@jmprpublicrelation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