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10은 11월 17일 커넥티드카 엑스포에 출품
로스앤젤레스, 2015년 9월 14일 /PRNewswire/ -- 로스앤젤레스 오토쇼 커넥티드카 엑스포 (Los Angeles Auto Show's Connected Car Expo (CCE))는 탑10 자동차 스타트업(Top 10)의 리스트를 오늘 발표했다. 이 스타트업들은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가며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며 더 즐거운 자동차를 만들 수 있는 역량에 따라 선정되었다.
CCE 자문위원회는 비전, 혁신성, 독자성 및 기술의 적용 및 성공 가능성 등을 토대로 업체를 선정했다. 탑10은 자동차 업계에 무수하게 등장하는 기술 기업들 중 진정으로 돋보이는 기업들이다.
동 자문위원회는 에이리스, AT&T, 로스앤젤레스시정부, 일렉트로비트, 엘리스&어소시에이츠,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모바일일렉트로닉스그룹, NVIDIA, 판도라 및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와 같은 업체의 고위 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탑10 업체들은 모두 커넥티드카 엑스포 수상식장에 인정받은 자신들의 솔루션을 전시할 예정이다. LA 오토쇼의 미디어 & 트레이드 데이의 일환으로서 CCE는 L.A. 라이브 소재 JW 메리어트에서 11월 17일에 열린다.
2015 탑10 자동차 스타트업
카피오(Capio)는 인간과 컴퓨터 사이의 인터랙션을 새롭게 정의하는 차세대 음성 인식 및 실제 언어 처리 기술을 개발 중이다. 동사의 전문지식과 병렬 컴퓨팅 원리를 토대로 한 카피오의 독자적인 아키텍처는 속도와 음성 인식의 정확성 및 문맥 이해도의 통합이라는 측면에서 최고이다. 결과물은 모든 종류의 기기들을 연결한 인간을 닮은 대화형 인터페이스로서 자동차 내에서 음성에 따라 반응하는 획기적인 기술의 도약이 가능해졌다.
드라이버시티바이아피오시스템즈(Driversiti, by Apio Systems)는 모바일 기기를 운전을 방해하는 기기가 아닌 운전을 도와주는 시스템으로 변모시키는 기술에 집중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상황 인식 기술 기업이다. 동사의 독자적인 알고리즘을 통해 가지고 있는 모바일 기기로 다양한 운전자의 운전 습관과 도로 사정을 파악한 뒤 이 데이터를 동사 클라우드 기반의 플랫폼으로 전송하면 수집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해석하여 이 귀중한 정보를 운전자에게 반송함으로써 운전자가 정보를 받아 안전한 운전을 할 수 있다. 이는 하드웨어를 추가하지 않으면서도 내장된 일련의 최신 스마트폰 센서와 기계적 인식을 통합함으로써 가능하였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driversiti.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엘리오모터스(Elio Motors)는 신세대 운전자들을 위한 솔루션으로서 개인형 삼륜 자동차를 생산하는 미국 스타트업 자동차 제조업체이다. 엘리오모터스는 운전하는 재미, 월등한 경제성, 친환경성을 갖춘 개인형 대체 운송 수단을 공급한다. 엘리오는 기본형 목표 가격 6,800 달러* 에 최대 84 MPG가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eliomotor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겟어라운드(Getaround)는 시간과 일자 단위로 사람들이 자동차를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동사의 커넥티드카 특허 기술인 겟어라운드커넥트(Getaround Connect™)와 어슈어런트(Assurant)가 보장하는 자동차 보험 상품을 결합한 겟어라운드는 원할하며 즐거운 자동차 공유 체험을 제공한다. 겟어라운드의 회원들은 근처의 자동차를 손쉽게 빌려 이용함으로써 자동차 구입, 보험과 정비에 필요한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차 소유주는 스마트 포투로부터 테슬라에 이르는 자동차를 공유하여 매년 수천 달러의 가외 소득을 올림으로써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면서도 자동차 보유에 따른 고 비용을 상쇄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getaround.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하이모빌리티(High Mobility)는 유저가 접근하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자동차를 만들고 있다. 동사의 소프트웨어로 자동차는 웨어러블 및 기타의 기기를 통해 보안을 지켜가면서 유저를 인식하며 또한 소통이 가능하다. 여기에는 심장 박동 모니터 또는 피트비트(FitBit)와 같은 기타의 기기에서 보내는 다양한 실시간 건강 데이터의 활용이 가능한 웨어러블 기기로 운전 상황을 스스로 연결하는 기능이 들어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high-mobilit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합스킵드라이브(HopSkipDrive)는 아동을 위한 라이드 서비스 업체로서 3명의 전문직 워킹맘에 의해 설립되었다. 그녀들은 아이들이 다니는 장소에 데려가야 하는 스트레스에 착안하여 모든 가정의 이 골치거리에 대처하는 합스킵드라이브를 만들었다. 부모들은 앱이나 웹사이트를 통해 라이드를 예약하고 아이들의 행선지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다. 모든 케어드라이버(CareDrivers)는 최소 5년 이상 아동 보호의 경험이 있으며 트러스트라인(TrustLine)에 지문을 등록한다. 합스킵드라이브 플랫폼에는 운전 속도와 운전자가 운전 중에 전화를 사용하는 지를 모니터링하는 엄격한 안전 장치가 내장되어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hopskipdrive.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네뷸라시스템즈(Nebula Systems)는 보안성이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자동차 데이터 분석 플랫폼인MECH5®를 개발하여 현대적인 자동차들이 만들어 내는 미 가공 상태의 다양한 데이터를 처리한다. 이 플랫폼은 커넥티드카에 관한 주요 문제 즉 실제적으로 모든 자동차의 핵심 데이터를 수집하는 데에 따른 제약과 커넥티드카 생태계를 위한 사실상의 데이터 처리 플랫폼이 되고자 하는 목표 등에 대처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nebulasystem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콰너지(Quanergy)는 실시간 3D 매핑과 물체 포착, 추적 및 분류를 위한 스마트 센싱 솔루션을 개발했다. 동사는 원가, 성능, 신뢰도 및 크기 등 상용화에 필요한 4가지의 핵심 요소를 만족시키도록 설계된 3D 타임오브플라이트 반도체 LiDAR 센서의 리딩 제조업체이다. 매핑은 안전한 자동차의 미래와 자율적 솔루션 공급의 핵심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quanergy.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소버스티어링(Sober Steering)은 전세계 유일의 터치 베이스 음주 운전 잠금 장치 기업으로서 음주 운전을 방지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다. 자동차의 핸들에 직접 삽입된 동사의 센서들은 운전자가 첫 술을 마신 5분 이내에 손바닥에서 알코올 성분을 탐지해내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미리 세팅한 수준 이상의 알코올 성분이 탐지될 경우 자동차는 움직이지 않는다. 무작위로 진행되는 중간 테스트를 통해 운전자들이 운행 중 맑은 정신을 유지하는 지를 점검한다. 동사의 음주제로시스템(Zero Tolerance System)은 스쿨버스, 승합차, 위험물질 및 건설자재 운반 차량 같은 자동차 용으로 설계되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sobersteering.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트라이루미나(TriLumina)는 반도체 레이저 기술 기업으로서 자동차가 보고 생각하며 예측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빠르고 강력하며 저렴한 반도체 레이저 제품군을 개발했다. 트라이루미나는 자동차용 반도체 레이저 레이더(LiDAR) 기술과 운전자 모니터링 센싱 어플리케이션에 사용되는 스마트 조명 제품에 필요한 레이저에 집중하고 있다. 트라이루미나 레이저는 자동차 용을 넘어 3D 센싱, 인간과 기계 인터페이스, 로봇용 IR 센싱, 산업과 가정용 어플리케이션까지 그 용도가 확장되는 플랫폼 기술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trilumina.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CCE의 컨퍼런스 당당 이사인 앤디 그릭은 "올해 탑 10의 영예를 안은 스타트업들은 진정으로 혁신적이며 자동차와 기술 산업의 수준을 높여 운송의 미래를 변모시키고 있다"면서 "우리는 이들 기업을 CCE에서 언론사, 업계 전문가들과 자동차 산업의 리더들 앞에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탑 10에 대한 언론 파트너인 포츈지는 현재 가판 중인 최신호에서 동 스타트업들에 대한 각각의 심층 기사를 게재한다.
CCE는 수상 실적이 있는 컨퍼런스 및 산업 전시회로서 기술과 자동차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해 혁신가, 제조업체, 미래학자 및 영향력 있는 인사들을 한데 모은다. CCE 이후 11월 18-19일에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LA 오토쇼의 미디어와 업계 행사들이 진행된다. CCE 전시업체와 프레미엄패스를 보유한 참가자들은 올해의 신차 발표장에 참석할 수 있으며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모든 것이 새롭게 바뀐 CCE 네트워킹 행사장에 입장할 수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ConnectedCarExpo.com과 www.LAAutoShow.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로스앤젤레스 오토쇼와 커넥티드카 엑스포에 관하여
1907년에 시작된 로스앤젤레스 오토쇼(LA Auto Show®)는 매년 북미지역에서 열리는 첫 주요 오토쇼이다. 이 쇼의 2015년 미디어 & 트레이드 데이는 LA 라이브 소재 JW 메리어트에서 11월 17일에 커넥티드카 엑스포(CCE)와 함께 시작되며 11월 18일과 19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에서 LA 오토쇼 신차 발표회와 미디어 및 업계 행사가 이어진다. LA 오토쇼의 일반인 공개는 11월 20-29일에 이루어 진다. 제3회 연례CCE에는 커넥티드카 업계 인적 교류의 개발과 육성을 위해 자동차 및 기술 전문가들이 모이며 여기에서 참가자들은 커넥티드카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핵심 인사와 최고의 미디어를 만날 수 있다. CCE 컨퍼런스는 자동차의 제조, 판매, 서비스 및 소유의 규칙이 변화되고 그 플레이북이 만들어지는 장소이다. 오토 커넥티드카 뉴스(AUTO Connected Car News)에 의해 "최고의 자동차 기술/커넥티드카 산업 전시회"로 명명된 CCE에서는 자동차 산업의 새로운 비지네스가 만들어 지고 획기적인 제품이 선보이며 전세계 언론사들 앞에서 전략이 발표된다. LA 오토쇼는 전 LA신차 딜러 협회가 후원하며 ANSA 프로덕션에 의해 운영된다. 쇼에 관한 최신의 뉴스와 정보를 받아보려면 트위터 twitter.com/LAAutoShow 에서 LA Auto Show를 팔로우하거나 페이스북 facebook.com/LosAngelesAutoShow 에서 구할 수 있으며 www.LAAutoShow.com에서 얼라트 사인업을 하기 바란다. CCE에 관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에는 http://connectedcarexp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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