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의 빠른 성장과 글로벌 확장을 위해 영입 된 Zynga와 Kenshoo 출신 경영진들
샌프란시스코, 2015년 8월 28일 /PRNewswire/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App Annie는 오늘 Mark Vranesh를 재무최고책임자 (CFO)로, Ted Krantz를 영업최고책임자 (CRO)로 영입하며 경영진을 확대했다. Vranesh는 25년간 디지털과 모바일 게임 업계에서 경영진으로서 쌓은 재무 경험으로 App Annie에 힘을 싣는다. Krantz는 25년간 테크놀로지 업계의 영업부 고위 관계자로 재직한 경험이 있다.
Vranesh는 App Annie의 글로벌 재무 및 회계부서를 전담하며 CEO이자 공동창설자인 Bertrand Schmitt에게 보고할 예정이다. 이전에 App Annie의 운영최고책임자(COO)와 재무최고책임자(CFO)를 같이 담당했던 Marshall Nu는 이제 비지니스와 인력 운영의 COO 역할에 좀 더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Vranesh는 대기업 게임 개발사인 Zynga에서 6년동안 재무최고책임자 (CFO)와 회계최고책임자(CAO)로 재직할 당시 App Annie의 고객이었다. 그는 이 곳에서 스타트업이었던 이 기업이 주식 공개 상장(IPO)을 했을 때, 상당한 부분을 도맡았으며 10억명이 넘는 고객들과 1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가져 왔다. Vranesh는 또한 컴퓨터 보안 기업인 Fortinet과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기업인 Support.com에서 재무부서 책임자로 근무한 바 있다.
Krantz는 영업 전략, 영업 운영, 영업 자료 등 글로벌 영업 부서의 전반적인 수익 창출을 책임질 예정이다. 게임, 엔터테인먼트, 재무, 그리고 리테일에서 중요 틈새 시장과 고객 세그먼트로 새 수익 유지 및 증가시킬 것이며 마찬가지로 Schmitt에게 직접 보고할 것이다. 최근에 Krantz는 글로벌 마케팅 소프트웨어 기업인 Kenshoo에서 영업최고책임자 (CRO)로서 3년간 글로벌 영업과 고객 운영을 담당하며 엄청난 글로벌 확장을 꾀했다. 그는 Kenshoo 근무 전에, SAP와 피플소프트에서 영업부 고위 관계자를 역임했다.
Schmitt는 "Mark는 재무 전문 지식과 모바일 앱 B2B SaaS 업계 경험이 많은 적임자입니다. 그와 Ted는 스타트업이 빠른 성장으로 큰 기업이 될 때까지 신뢰성 있는 재무와 영업 토대를 만들어 온 것이 분명하고 우리는 App Annie가 다음 성장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함께 기반을 다질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Vranesh 역시 "App Annie의 고객이었던 저로서 앱 창업자들에게 App Annie가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인 App Annie가 지금보다 훨씬 멀리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도울 예정입니다" 라고 말했다.
Krantz는 "App Annie는 이미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의 표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른 수익 방식을 꾀할 아주 큰 기회를 마주했습니다" 라며 "App Annie의 앱 퍼블리셔 커뮤니티를 더욱 강화하고 새로운 시장으로 확장하여 진정한 고객 중심의 문화를 일궈내는 것이 나의 새로운 목표"라고 강조했다.
App Annie는 두 경영진이 합류함으로서 빠른 재정적, 사업적 그리고 고객 중심으로 성장할 예정이다. 지난 12개월동안 이 기업은 다음과 같은 이례적인 성공을 이뤄냈다:
App Annie 소개
App Annie는 세계 최대의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으로서 개발자와 퍼블리셔가 앱을 구축하여 시장에 출시하고 투자하는 과정에서 알아야 할 모든 내용을 전방위적인 시각으로 제공합니다. 현재 Electronic Arts, Google, LinkedIn, LINE, Microsoft, Nexon, Nestle, Samsung, Tencent, Bandai Namco, Universal Studios, Dow Jones 등 100대 퍼블리셔의 94%를 비롯하여 80만 개가 넘는 앱, 40만 명 이상의 모바일 앱 전문가가 App Annie의 도움으로 성과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App Annie는 샌프란시스코에 본사를 두고 암스테르담, 베이징, 런던, 뉴욕, 서울, 도쿄, 그리고 벤쿠버 등 12개 도시에 글로벌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비공개 글로벌 기업입니다. 현재까지 총 투자 유치액은 9천 4백만 달러이고 투자자는 e.Ventures, Greycroft Partners, IDG Capital Partners, Institutional Venture Partners, Sequoia Capital 등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ppannie.com)를 방문하거나 Twitter(@AppAnnie)를 팔로우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