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빌, 플로리다주, 2015년 3월 11일 /PRNewswire/ -- 긴급 발전설비분야의 세계적인 리더인APR에너지(APR Energy)는 미얀마 전력공사(MEPE)에 최소 102MW 발전을 보증하는 20메가와트급 발전설비의 확장 공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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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달레이 지역의 키아욱시에 건설된 이 확장 발전소는 미얀마에 있는 가장 큰 화력발전소 중 하나로서 6백만명 이상의 주민에게 전기를 공급한다. 최신의 CAT 저 탄소배출 이동형 가스발전모듈(gas power modules)이 그 특징으로 미얀마에서 생산되는 청정천연가스가 연료로 사용된다. APR에너지의 발전설비는 2014년 5월부터 가동에 들어갔다.
APR에너지 아시아태평양 담당 매니징디렉터인 클라이브 터튼(Clive Turton)은 "확장계약은 신규 및 갱신계약과 함께 APR에너지의 전략과 사업모델에 중요한 부분이다"라고 하면서 "미얀마 발전소에 추가된 용량은 금년 초에 당사가 발표한 인도네시아에서의 확장에 뒤이은 것으로서 동 지역 내 수요증가와 당사가 제공한 최고 수준의 서비스가 가져온 결과물이다. 우리는 미얀마 경제의 성장과 국민들의 전반적인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한편 주민과 산업체에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전력공급에 지속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PR에너지에 관하여
APR에너지는 대규모 긴급 발전설비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서 언제 어디에서든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전기를 안정적이면서도 신속하게 공급한다. APR은 턴키 발전소를 고객의 니즈에 맞추어 커스터마이즈하고 용량을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는 전문지식과 연료효율이 높은 최첨단 설비기술을 결합하고 있다. 가정용과 산업용 전기 모두를 취급하는 APR에너지는 아프리카, 북남미주, 아시아태평양과 중동지역에 역점을 두고 전세계 고객사와 지역사회에 발전설비를 공급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동사의 웹사이트 www.aprenergy.com를 방문하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