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바이주 문화 체험 부스를 통해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 선사
베이징 2024년 11월 13일 /PRNewswire=연합뉴스/ -- 오랜 세월에 걸쳐 검증된 맛으로 유명한 중국 바이주 제조업체인 우량예(Wuliangye)가 7년 연속으로 중국국제수입박람회(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 방문객들에게 독특한 '조화와 아름다움(Harmony & Beauty)' 중심의 브랜드 문화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11월 5일부터 10일까지 제7회 CIIE에서 우량예의 문화 체험 부스는 CIIE와 중국 용의 해에 맞춘 바이주 제품 및 기타 전통 상품을 비롯한 전시품을 통해 국내외의 많은 방문객을 끌어들였다.
우량예의 문화 체험관은 여덟 개의 고대 술 공방의 미니어처부터 최신 맛과 미생물 관련 연구 결과에 이르기까지 '조화와 아름다움' 중심의 고품질 개발을 어떻게 추구해 왔는지 소개했다.
CIIE에 여러 번 참가했던 우량예는 테마별 블라인드 박스와 식당차 디자인의 부스를 설치하여 이번에도 많은 박수를 받았다. 2021년부터는 글로벌 고객과 소통하는 문화 체험 부스는 CIIE의 단골 명소로 자리 잡았다.
수년 동안 우량예는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무역에 관한 CIIE 활동과 기타 주요 지역 공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녹색 전환과 식량 안보 거버넌스에 대한 '우량예 솔루션'을 조명했다.
그 이면에는 '조화와 아름다움'에 기반한 핵심 가치를 대변하는 바이주 산업에 대한 중국 바이주 생산자의 선견지명이 자리하고 있다.
식량 안보를 공동으로 수호하고 인류의 미래를 공유하는 공동체의 따뜻함을 혀에서 가슴까지 전파하는 것은 모두의 책임이라고 우량예 이빈( Wuliangye Yibin Co., Ltd.) 의 화타오( Hua Tao) 총괄 매니저는 말한다.
화 총괄 매니저는 '글로벌화' 과정에서 프리미엄 품질과 제품 안전성은 항상 우량예의 핵심이자 강점이며, 우량예의 이름이 유래한 오곡 증류 원액과 주류 제조의 장인정신을 고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조화와 아름다움'에 기반한 브랜드 문화가 친환경 생산, 포장, 운송, 판매로 전환될 때 우량예는 중국 바이주 산업의 친환경 및 저탄소 발전의 선두 주자 중 하나가 된다고 말한다.
또한, 우량예의 친환경 개발이 결코 끝나지 않고 진행될 것이라며, 이와 관련한 투자를 확대하고 친환경 생산 구역을 만들어 우량예의 장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CIIE 부스의 경우, 전통 선술집과 같은 칵테일 식당차와 옛 상하이 스타일의 바이주-커피-차 식당차가 조화와 아름다움을 특징으로 하는 발전상을 잘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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