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2014년 9월 17일 PRNewswire 오늘 화웨이가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International Broadcasting Convention(IBC) 2014에서 혁신적인 IP VIDEO Solution 2.0을 출시했다. 이 새로운 솔루션은 영상사업 플랫폼 촉진을 IPTV에서 Video Everywhere로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기능과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독특하게 통합한다. 이 혁신적인 플랫폼은 video@home, video@move 및 video@enterprise를 지원하는 화웨이 Video Everywhere 전략의 일환이다. 화웨이는 인간의 삶과 일에서 영상이 필수 요소가 되는 영상 에코시스템을 구상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술로 구동되며, 새로운 와해성 사용자 경험 기반의 영상 매거진을 제공한다. 또한 단일 수렴성 플랫폼에서 LTE를 바탕으로 4K와 eMBMS를 지원한다. 새로운 솔루션은 통신사에 다음과 같은 5가지 핵심 가치를 제공한다.
- 수렴성+: IPTV, OTT, DVB(케이블, 위성 및 지상파)를 원활하게 지원함으로써 단일 수렴성 플랫폼을 도모한다. Evolved Multimedia Broadcast Multicast (eMBMS) 서비스를 통해 통신사가 멀티 네트워크에서 영상을 제공하도록 지원한다.
- 접속성+: 고정 및 이동 네트워크 간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혁신적인 클라우드 기반 멀티스크린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로 인해, 멀티스크린 서비스를 지원할 때 홈 네트워킹을 바꾸거나 수정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통신사가 개방 에코시스템을 구축하도록 지원하는 개방 API와 애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oftware Development Kit, SDK)도 제공한다.
- 콘텐츠+: 4K와 오버더탑 콘텐츠 집합을 완전히 지원함으로써 풍부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B2B 모델에서 OTT 업체와 협력함으로써 오버더탑 콘텐츠 집합을 더 쉽게 만들 수 있다.
- 효율성 개선: 통신사의 운영 효율성을 크게 높이기 위해 빅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서비스 품질 관리 도구들을 제공한다.
-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지원: 멀티-테넌트 운영을 지원한다. 각 테넌트는 서비스로서의 플랫폼을 기반으로 EPG UI, 언어, 통화, 시간대 및 디지털 권리 관리 시스템을 위한 제품 패키지와 개별 솔루션을 만들 수 있다.
화웨이는 인간의 삶과 일에서 영상이 필수 요소가 되는 영상 에코시스템을 구상한다. 화웨이는 앞으로 수 년 내에 총 인터넷 트래픽 중 80% 이상이 비디오 형식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화웨이는 IP 영상 솔루션 부문에서 시장 선두주자다. 전 세계적으로 54개가 넘는 상업적 배치와 2천900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2014년 8월 현재)를 확보한 화웨이는 멀티스크린 사용을 지원하고, 통신사에게 더 많은 가치를 부여할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과 새로운 서비스 용도를 구축하고자 클라우드 기반 IP 영상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1967년에 시작된 IBC 2014는 전자 매체 및 엔터테인먼트 기술과 콘텐츠의 미래를 만들고, 관리하며, 제공하는 일을 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핵심적인 국제 회의다.
화웨이 소개
화웨이는 통신을 통해 삶을 풍부하게 만들고자 하는 비전을 가진 세계 굴지의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제공업체다. 고객 중심적인 혁신과 열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하는 화웨이는 통신과 기업 네트워크, 장치 및 클라우드 컴퓨팅 분야에서 고객들에게 경쟁 우위를 제공하는 포괄적인 ICT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전 세계적으로 15만 명이 넘는 화웨이 직원들은 통신사, 기업 및 소비자를 위해 최대의 가치를 창출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화웨이는 170개가 넘는 국가와 지역에서 혁신적인 ICT 솔루션, 제품 및 서비스를 판매해왔고, 전 세계 인구 중 3분의 1 이상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1987년에 설립된 화웨이는 직원들이 완전 소유하고 있는 사적 기업이다.
추가 정보는 화웨이 홈페이지 www.huawei.com 을 방문하거나 다음 링크를 참조한다.
http://www.linkedin.com/company/Huawe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