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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퍽, 버지니아, 2024년 1월 23일 /PRNewswire/ -- 부실 대출 인수 및 회수 분야의 글로벌 리더 PR그룹(나스닥: PRAA)은 키스 워렌(Keith Warren)을 1월 29일부로 최고 리스크 및 컴플라이선스 책임자(CRCO)에 선임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비크 아탈(Vik Atal) PRA그룹 사장 겸 CEO는 "키스의 해박한 업계 전문지식과 최고성과팀에서 입증된 실적은 우리가 비즈니스 목표를 추진할 때 매우 귀중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워렌은 아탈에게 직접 보고하며 시니어 리더십 팀의 일원으로 일하게 된다.
워렌은 "PRA그룹에 합류하여 세계 경제를 강화하는 중요한 일에 기여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주요 주주들과 함께 PRA그룹의 뛰어난 명성을 기반으로 발전하기 위해 조직 모든 리더십 팀 및 동료들과 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PRA그룹에서 전사적 리스크, 컴플라이언스 및 리스크 거버넌스를 감독할 워렌은 다수의 소비자 은행 업무 및 비즈니스 제품 및 관리 분야에서 30년 이상 컴플라이언스, 법률 및 운영 리스크를 다룬 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가장 최근 트랜스유니온에서 수석부사장 겸 최고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일하면서 국방 리스크 및 컴플라이언스의 전세계 모범을 이끌었으며 35개 이상의 국가에서 비즈니스와 제품을 지원했다. 워렌은 트랜스유니온에서 근무하기 전에 미국바클레이즈은행 , 웰스파고, JP모건체이스 및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같은 회사에서 경영진 역할을 다수 수행했다. 그는 또한 퍼스트노스아메리칸국립은행, 스테이트팜은행, 미국HSBC은행과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사내 변호사였다. 워렌은 시라큐스대학에서 경영학과 홍보학의 복수 학사 학위를 받고 리치몬드대학에서 법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버지니아 변호사 협회의 회원이다.
PRA그룹
부실 대출 인수 및 회수 분야의 글로벌 리더 PRA그룹은 미주, 유럽 및 호주 소비자들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은행 및 기타 채권자들에게 자금을 돌려준다. 전세계에 수천 명의 직원이 있는 PRA그룹 회사들은 고객들과 협업하여 그들의 부채 해결에 도움을 준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pragroup.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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