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2023년 11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의 백주(baijiu) 제조업체인 Wuliangye가 현지시간으로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APEC CEO Summit 2023과 관련 행사에 플래티넘 스폰서 및 중국 주류 독점 파트너로 참석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회의가 진행되는 동안 Wuliangye는 중국의 매력이 가득 담긴 테마 전시관을 세심하게 조성해 자사 제품의 뛰어난 양조기법과 우수한 품질, 조화의 문화유산을 다차원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모든 주력 제품을 전시하면서 회의에 참석한 대표단으로부터 높은 관심과 많은 찬사를 받았다.
Sustainable Business Leaders Dialogue에 특별 후원업체로 참여한 Wuliangye는 화합의 힘을 활용해 더욱 질 높고 지속 가능한 산업 개발에 기여했다.
또한 Asia-Pacific Sustainable Business Leaders Night 2023에서 전략적 파트너이자 공식 지정 주류 제공업체로서 소통의 가교 역할을 자처했다. 이를 통해 높은 회복력을 지닌 지속 가능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미래를 구축하고 세계 경제 회복에 더욱 탄력을 불어넣었다.
중국 백주 제조업체인 Wuliangye는 2019년부터 APEC CEO Summit, APEC China CEO Forum 등 APEC 체제하에 있는 여러 활동에 깊이 관여해오고 있다. 당사는 자사 중국 브랜드의 자부심과 조화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번영하는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Wuliangye의 한 임원에 따르면, 당사는 중국의 고차원 개방이 더욱 진전됨에 따라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APEC), Boao Forum for Asia, China International Import Expo (CIIE) 등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국제적인 플랫폼을 활용해 글로벌 통합 개발 속도를 가속화하고 중국 백주 산업을 주도하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이 더욱 번성하고 더 나은 미래를 이룩할 수 있도록 기여할 계획이다.
APEC CEO Summit은 APEC 정상들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무역 자유화와 경제 협력을 증진할 목적으로 진행되는 최고위급 정상회의이다. 올해 정상회의는 여러 현안 중 녹색,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과 지속 가능한 개발을 중점으로 진행되었으며, 아시아 태평양 지역과 세계 경제의 균형 있는 성장과 공동 번영의 미래를 이룩하기 위한 양질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원문 출처: https://en.imsilkroad.com/p/337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