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mniture

Aberje 국제 뉴스레터 제3호가 동국의 위기를 알려

Aberje
2016-07-27 21:00 1,322

사웅파울로, 2016년, 7월 27일 /PRNewswire/ -- 브라질기업광고협회인 Aberje는 7월에 BRpr 제3호를 발간했다. 이 뉴스레터는 국제사회에 브라질 광고 업계의 홍보 사례를 알리기 위한 협회의 간행물이다.

제3호에는 브라질 상황에 관한 두 건의 기사가 실려 있다. Aberje 회장이며 USP(사웅파울로대학)의 교수인 파울로 나사르 이름으로 나온 한 기사는 동국의 위기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광고의 역할에 대해 이야기한다. GE의 광고 담당 이사인 세르지 지아코메는 2016 리우 올림픽이 남길 유산과 감동에 대해 언급한다.

한 기사는 TAM과 LAN항공사가 합병하여 탄생한 기업인 LATAM를 다루고 있는데 동사가 광고에 기울이는 노력은 엄청났다. 보토란팀 시멘토스, 피렐리와 볼보의 광고에 대한 기사 또한 이번 호에 실렸다. 마지막으로 이 번 뉴스레터에서는 세계PR연맹에 새로운 회원으로 브라질이 가입한 것과 Aberje가 시라큐스대학과 10년 동안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기사를 실었다.

Aberje브라질기업광고협회 Aberje는 광고와 홍보에 관한 지식과 사례를 구축하고 배급하는 중요한 기관이다. 1967년 10월 8일에 설립된 Aberje는 전문적이며 학문적인 비영리 조직으로서 그 주요 목표는 기업과 기관의 광고를 증진하고 광고인 역할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것이다. 그 주요 활동은 변호 광고, 컨텐츠, 교육과 경력 관리이다.

동 협회는 기업 광고와 조직 활동에 종사하거나 그러한 업무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 500개 이상의 회원(기업과 전문가)으로 구성되어 있다. Aberje의 활동은 브라질 내에 한정되어 있지 않고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독일, 이탈리아, 인도, 멕시코, 아르헨티나, 칠레, 콜롬비아와 페루 같은 국가와 관계를 맺고 교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브라질기업광고에 대한 싱크탱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BRpr 뉴스레터를 받아 보고 싶으면 여기에서 등록하면 된다.

연락처:
Tato Carbonaro
공공 업무 및 국제 관계 담당
전화 +55 11 5727-9090
이메일 tatocarbonaro@aberje.com.br

출처: Aber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