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다시 움직이게 하기 위한 활동
런던, 2021년 10월 4일 /PRNewswire/ --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되는 스카치위스키[1]인 Johnnie Walker는 상징적인 글로벌 캠페인의 최신 행보를 통해, 더욱 긍정적인 미래를 향한 'Keep Walking'에 대해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한다.
Johnnie Walker 브랜드의 유명한 Keep Walking 광고는 20년 이상 진보와 긍정적인 메시지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영감을 줬다. 이번 최신 행보는 힘든 18개월을 겪은 후 세계가 점차 다시 문을 열게 됨에 따라 시작된 것이다.
이 캠페인은 사람들이 자신 있게 서로 어울리면서 다시 일어서서 움직이도록 하는 정력적이고 활기찬 'Anthem(찬가)'을 특징으로 하는 TV 및 디지털 광고로 이뤄진다. 새로운 Anthem은 사람들이 다시 한번 세상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재촉하기 위해 제작된 '걷기'에 관한 유명한 노래의 전염성 있고 기분 좋은 매시업으로 제작됐다. 이 매시업에는 Run DMC와 에어로스미스의 'Walk This Way', 로레타 린의 상징적인 'These Boots Are Made for Walking', 루 리드의 1970년대 클래식 'Walk on the Wild Side'를 포함한 노래 샘플이 포함된다.
Johnnie Walker는 Anthem과 함께 전 세계의 도시 스카이라인과 문화적 핫스팟에 대한 문화 탐방객의 인상적인 문구를 투영함으로써, 도시를 사로잡을 웅장한 광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그레이스 존스, 마크 트웨인 및 아일톤 세나와 같은 이들의 문구를 뉴욕시, 멕시코시티, 케이프타운, 도쿄 및 방콕 전역에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Johnnie Walker는 2세기 넘게 진보와 전진의 정신에 전념했다. 이 새로운 Keep Walking 캠페인을 통해, Johnnie Walker 브랜드는 그 정신을 공유하는 문화적 아이콘과 개척자의 에너지, 말, 생각을 반영함으로써, 사람들이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데 영감을 주고자 한다.
Johnnie Walker 글로벌 브랜드 이사인 Julie Bramham은 "Johnnie Walker는 항상 도전적이고 낙관적이었으며, 진보의 등불"이라며 "이것은 바로 Keep Walking의 정신 그 자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Keep Walking은 긍정성, 가능성 및 회복력에 대해 많은 것을 담고 있는 두 단어"라며, "지난 몇 년간 모두가 겪었던 모든 일을 되돌아볼 때, 최근 역사에서 그러한 감정이 지금보다 더 적절한 시기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은 또한 '걷기'라는 실질적인 행동을 끌어낼 일련의 지역 파트너십을 마련할 예정이다. 전 세계 20개국 이상에서 DJ Alok(브라질), CL(한국), Alfonso Herrera(멕시코)와 같은 아티스트와 체인지메이커가 Johnnie Walker와 손을 잡고, 다시 문을 열기 시작하는 바, 클럽, 공연장과 같은 소셜 공간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사람들에게 위스키를 경험하고 브랜드의 본고장에서 다시금 어울릴 수 있는 독특하고 몰입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스코틀랜드 에든버러 중심부의 새로운 명소 Johnnie Walker Princes Street의 개장 이후 불과 수주 만에 이뤄졌다.
이번 캠페인에 앞서, 모회사 Diageo는 지난 18개월 동안 1억 달러를 투자해 Raise The Bar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술집과 바가 팬데믹 이후에 회복할 수 있도록,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를 위해 지원했다.
1. IWSR 2020.
자료:
Anthem 유튜브: https://youtu.be/0TlpDQjqB1k
Anthem 영상: https://app.box.com/s/9hfavfdm30dnh9c4gb6ftnv7jxhelxju
더 많은 이미지: https://app.box.com/s/ct4xbr8uubbpwb9x0x3o07287wi2coxx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640916/Johnnie_Walker_Keep_Walking.jpg?p=medium6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