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2019년 9월 24일 /PRNewswire/ -- 윌버-엘비스 계열사로서 특수 화학품 및 원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마케터이자 유통사 코넬(Connell)은 말레이시아의 인스턴트 음료 원료 최고 유통사 이노-코스믹과 네이션메이플의 자산 인수를 오늘 발표한다.
이노-코스믹과 네이션메이플은 말레이시아 전역에 광범위한 사업망을 갖고 있으며 인스턴트 음료 업계 고객들과 장기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 1998년부터 이노-코스믹은 유명 크리머 및 포머 공급사에 대한 독점 유통사였으며 이 파트너십을 통해 말레이시아의 뜨거운 스리인원 음료 업계 최고 유통사가 되었다. 또한 동사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유음료를 대체하는 식물 기반 음료 시장에서 활약하는 최고의 혁신 솔루션이다.
코넬의 사장 겸 CEO 아지타 오울리아 박사는 "이노-코스믹이 현지에서 장기적으로 갖고 있는 입지와 전문성에 코넬이 전세계 각지에 보유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결합함으로써 당사 고객들과 시장에 공급하는 우리 제품들이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코넬은 본 인수를 통해 프레미엄 브랜드와 전문성을 추구하고 있는 우리 고객들을 위한 다짐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넬의 현지 디렉터 KK 치는 "이노-코스믹 인수를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의 뜨거운 음료 시장 내 코넬의 입지가 강화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식품과 영양제 시장의 밸류 체인에서 우리가 갖고 있는 실적을 통합하여 포트폴리오를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코스믹의 매니징디렉터 로 콕 와이는 "식품과 영양제 및 제약 업계에서 코넬이 갖고 있으며 당사의 장기 고객, 해외 공급사 및 파트너들에게 상당한 이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우리가 굳게 믿고 있는 선도적 위치에 대해 큰 경의를 표한다"면서 "우리는 말레이시아의 이 업계들에서 코넬이 폭넓게 갖고 있는 시장 장악력과 높은 수준의 기술 경쟁력, 고객 서비스에 대한 다짐과 풍부한 자원 및 역량을 활용함으로써 우리가 현재 영위하고 있는 사업을 더 높은 단계로 견인하고 성장시킬 수 있는 확고한 사업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넬의 이노-코스믹 및 네이션메이플 자산 인수는 즉시 효력을 나타낸다. 코넬과 동사가 지원하는 다수 시장에 대한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nnellworld.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코넬
코넬은 특수 화학품 및 원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고 마케터이자 유통사이다. 동사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18개국과 미국에 있는 48개 사무소를 통한 폭 넓은 기술, 마케팅 및 공급 체인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 최고의 글로벌 제조업체들, 동사만의 합성 제품들을 개발하는 동시에 생명 및 산업 과학 시장에 탁월한 통찰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넬은 윌버-엘리스 계열사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connellworld.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윌버-엘리스 계열사
1921년에 설립된 윌버-엘리스의 계열사들은 농업 제품, 동물 사료와 특수 화학품 및 원료의 세계적인 마케터 겸 유통사이다. 윌버-엘리스 계열사들은 강력한 거래 관계를 맺고, 전략적인 시장 투자를 집행하며, 새로운 기회를 포착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사업을 성장시켜 왔으며 이제 31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ilburelli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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