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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걷기 좋은 도시 만들기 위한 새로운 보행자 도로 '서울로 7017' - 도시 재생을 통해 서울의 역사와 추억 보존

2017-10-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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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국 2017년 10월 10일 PRNewswire=연합뉴스) '걷는 도시(Walkable Urbanism)'가 도시 개발의 새로운 국제 표준으로 떠오르고 있다. 오늘날 도시가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얼마나 제공하느냐가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도시 설계자들은 보행자에 우선순위를 두고, 더 걷기 좋은 도시로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내고 있다.

https://www.multivu.com/players/English/8189051-seoul-korea-seoullo-7017/

서울 역시 이와 같은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최근 서울이 올린 성과 중 하나는 '서울로 7017'(이하 '서울로')이다. 서울로는 2017년 5월 20일에 개장된 1,024m의 고가 보행자 도로다. 서울로는 지난 45년간 차도로 사용됐던 고가도로에 조성됐다. 공식 개장 후, 지금까지 500 만명 이상이 서울로를 찾았다. 서울로가 서울의 걷는 도시 프로젝트를 대표하는 장소가 된 것이다.

'7017'은 고가도로가 건설된 해인 '1970'과 보행자 도로로 재탄생한 해인 '2017'을 나타낸다. 또한, 17개의 연계된 길과 서울로의 높이 17m를 뜻하기도 한다.

서울로가 있는 서울역은 서울을 드나드는 중요한 관문이다. 매일 평균 390,000명의 통근자와 여행객이 서울역을 이용한다. 그러나 서울역은 차도로 둘러싸여 있어, 마치 섬처럼 고립돼 있다. 서울시는 고가도로를 철거하는 대신 보행자 도로로 재건하고, 시민에게 걸을 수 있는 권리를 선사했다.

서울로를 설계한 건축가 비니 마스(Winy Maas)는 "서울로가 뉴욕의 하이라인과 종종 비교되는데, 사실은 여러 면에서 차이가 있다"라며 "주변 상황은 물론 규모와 높이도 매우 다르다. 개인적으로 서울의 프로젝트가 더 흥미롭다. 고가도로를 재활용하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서울로에서 흥미로운 점은 이 보행자 도로를 하나의 거대한 나무로, 그리고 경사로를 가지로 인식하는 것이다. 서울로에 있는 17개 길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이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콘크리트 구조를 생명이 가득한 공간으로 변신시킨 서울로의 비전과 전략은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박원순 서울 시장은 "서울로 프로젝트는 저개발된 도심 공간과 그 주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서울로를 사람들이 모이는 공간으로 만들고자 한다. 이는 주변 공간의 재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 많은 정보는 http://seoullo7017.seoul.go.kr 에서 참고할 수 있다.

문의:

Young-yune Jang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yyj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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