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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포켓몬고 마스터가 호주에서 자신의 글로벌 사냥을 마쳐

Expedia.com
2016-08-09 14:14 1,761

닉 존슨은 시드니에서 마지막 지역 포켓몬인 캉가스칸을 잡았다

시드니, 2016년, 8월 9일 /PRNewswire/ -- 포켓몬고 마스터로 미국에서 잡을 수 있는 모든 포켓몬을 잡은 최초의 인물인 닉 존슨이 파리, 홍콩과 시드니를 방문한 이후 "전부를 잡는 " 자신의 글로벌 사냥을 마쳤다.

로고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10121/SF33870LOGO-b

익스피디아가 후원하는 닉은 전세계를 여행하면서 파리의 미스터마임, 홍콩의 파페치드와 마지막으로 시드니의 캉가스칸 등 그 지역에만 있는 모든 포켓몬을 잡는데 성공한 최초의 인물이다. 동 게임에 있는 151개의 포켓몬 중에서 존슨은 게임 출시 이후 첫 두 주만에 미국에 있는 142개의 모든 캐릭터를 잡았다. 그는 국제적인 노력을 통해 모두 145개의 포켓몬을 잡았다. 남아 있는 여섯 개는 아직 출시되지 않았다. 존슨은 지금까지 모두 5,000개의 포켓몬을 잡았다.

익스피디아의 곰이 그와 함께 여행하고 있다. 존슨과 익스피디아의 곰은 모험을 계속하기 위해 도쿄로 떠났다.

익스피디아 호주 및 뉴질랜드 담당 매니징디렉터인 기오르규 루벤살은 "닉이 포켓몬 꿈을 이루고 문자 그대로 "전부를 잡는" 여행을 여기까지 오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 닉의 여행은 포켓몬을 통해 게이머들이 여행자로 변신하고 유명 관광지를 재정의하며 모든 지역사회를 하나로 뭉치게 한 익사이팅한 사례이다"라면서

"이 게임은 또한 플레이어들이 집 밖으로 나가 그들이 전에는 보지 못했을 수도 있던 지역의 랜드마크들을 찾아 나서게 해서 자기가 사는 도시의 여행자가 되도록 한다. 포켓몬고는 이제 여행을 떠나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며 세상을 탐험하는 새로운 방법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다음과 같다:

  • 저스틴 비버와 같은 시간에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포켓몬을 사냥
  • 걷기를 통해 두 주 동안 8-10 파운드(3-4킬로그램)을 감량
  • 에펠탑 지하(빅 포켓몬 스팟)에 있는 포켓몬 사냥
  •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게임
  • 홍콩에서 잠을 자지 않고 파페치드 사냥

그의 시드니 여행 사진을 다운로드하려면 https://www.dropbox.com/sh/2de45w35af27ezp/AADl93VI6szqqQMJ53cC-m_Ua?dl=0를 방문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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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pedi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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