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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호텔그룹, 카타르 도하를 비롯한 새로운 지역에 여섯 개의 호텔 확장 계획 발표

Dream Hotel Group
2016-06-16 08:07 1,480

드림은 내슈빌, 댈러스, 팜스프링스, 타임즈스퀘어, 롱아일랜드시티와 카타르 도하에 호텔 개관

뉴욕, 2016년, 6월 16일 /PRNewswire/ -- 유수의 호텔 브랜드이며 관리 기업인 드림호텔그룹(Dream Hotel Group LLC)은 중동 카타르에 기반을 둔 알알피아홀딩과 동국의 수도인 도하에 첫 드림호텔을 건립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613/378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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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호텔그룹은 계약 서명일에 맞춰 도하와 다른 다섯 지역의 새로운 호텔 개발에 15억 달러를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하였으며 이 모든 개발은 독립적인 호텔 개발 파트너들과 함께하는 것이다. 미국 내 호텔 개발 지역은 내슈빌, 댈러스, 팜스프링스와 그 외 뉴욕의 타임즈스퀘어와 롱아일랜드시티 두 곳이다.

드림호텔그룹의 CEO인 제이 스타인은 "활기찬 나이트라이프와 다이닝 장소로 유명한 드림의 접객 브랜드를 이렇게 다양한 지역에서 펼치게 되어 스릴을 느낀다"면서 "여섯 곳의 이 새로운 개발 계획을 통해 당사의 현존 시업 지역을 배가하며 단골 고객들에게 색다른 지역에서 훨씬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 새로운 지역은 드림호텔의 새롭고 스릴 넘치는 장을 여는 것으로서 그룹이 설립 당시부터 유지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포지셔닝을 국제적인 접객 업소 혁신 사례에 적용하게 된다. 드림호텔브랜드는 2019년 초까지 미국 유수의 도시 다섯 곳에서 호텔을 개관하는 여정에 나서는 것이며 드림호텔이 중동 지역 최초로 카타르 도하에 진출하게 된다.

스타인은 "우리는 수개월 내에 새로운 개발 지역을 발표하여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것이다"라며 "이 확장 계획은 드림의 팀이 당사 손님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나에게 매일 보여주는 열정에 대한 증거이다"라고 말했다.

드림호텔그룹의 최고개발책임자인 데이비드 쿠퍼버그는 "우리는 드림호텔브랜드에 대한 확신을 항상 가지고 있지만, 당사의 많은 개발 파트너들 역시 우리와 같은 꿈을 믿고 이를 실현시키는 것을 보게 되어 기쁘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번의 뉴스는 데이비드 로크웰이 설계하여 기대가 컸던 드림할리우드가 할리우드 심장부인 셀마 애비뉴6417의 셀마 애비뉴와 N. 카후엥가 불르바드 코너에 올 가을 개관한다는 발표에 뒤이은 것이다.

드림할리우드는 현재 진행 중인 할리우드 활성화 계획을 이끌어 갈 것이다. 이 호텔에는 179개의 일반 객실과 스위트룸, 호텔 내부 혹은 인근에 소재한 다섯 개의 다이닝과 나이트라이프 시설, 11,000 평방피트 면적의 넉넉한 옥상이 있다. 드림호텔그룹과 FC 디벨롭먼트가 파트너십을 맺어 개발한 이 호텔은 2016년 9월 개관 예정이다.

드림내슈빌은 동 도시의 유서 깊은 다운타운 중심가에 169개의 객실을 갖추고 열게 된다. 메이어 데이비스가 설계한 동 호텔은 2018년 중반 개관할 예정으로 지역 기업인 4PANT가 개발하게 되며 로열인베스트먼트 및 시티디벨롭먼트가 드림호텔그룹과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2018년 후반기에 개관 예정인 드림댈러스는 드림호텔그룹이 개발하며 객실은 260개가 될 것이다.

2018년에 개관 예정인 드림팜스프링스는 객실이 175개이며 프레이토인베스트먼트/실렌느디벨롭먼트가 드림호텔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된다.

동 그룹이 뉴욕에 계획 중인 두 개의 호텔 중 먼저 개관하게 될 드림타임즈스퀘어는2018년 후반기에 오픈한다. 메이어 데이비스가 설계하였으며 뉴욕 번화가에 자리 잡은 239개 객실의 이 호텔은 소호프로퍼티즈와 드림호텔그룹이 파트너십을 맺어 개발하게 된다.

드림롱아일랜드시티  라이프스타일 호텔 그룹이 뉴욕의 저개발 지역인 퀸즈보로에 진출하여 미드타운과 다운타운에 고급 드림호텔을 과감히 시도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객실 254개의 본 호텔은 2019년 개관 예정으로 베이런매니지먼트가 드림호텔그룹과의 파트너십으로 개발한다. 타임즈스퀘어와 롱아일랜드시티의 개관으로 현재 뉴욕에 있는 드림호텔 수는 배로 늘어 모두 네 개가 된다.

드림도하는 알알피아홀딩과 함께 개발하며 메이어 데이비스의 설계로 2019년말 개관 예정이다. 의욕적으로 325개의 객실 및 아홉 개의 다이닝과 나이트라이프 시설을 갖추게 될 이 호텔은 동 브랜드 최초의 중동 지역 호텔로서 동사 확장 전략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 태국에 있는 드림푸켓앤스파와 드림방콕에 이어 드림도하는 동 그룹 세 번째의 해외 호텔이 된다.  

2004년에 설립된 드림호텔은 자신의 다른 면을 발견하고 싶은 인간의 끊임 없는 욕구와 그 것을 펼칠 수 있는 장의 제공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투숙객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최대로 제공한다는 기본 정신에 강력하게 입각하여 각각의 호텔은 업스케일한 부대시설, 손님을 사로잡는 기본 서비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내부 나이트라이프 시설, 전세계에서 가장 멋진 도시들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생생한 에너지를 안고 있다. 하루나 이틀 밤 또 다른 잠자리에 머리를 두라는 저 멀리서 들리는 외침은 드림호텔이 당신의 다른 면을 발견하라는 초대장이다. 동 호텔을 경험하는 모든 이들의 새로운 자아 발견을 통해 드림호텔의 투숙객들은 호텔 숙박이 가져다 주는 기대치의 한계를 뛰어 넘게 된다. 동 호텔에 대한 상세 정보 입수와 숙박 예약을 하려면 www.dreamhotels.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드림호텔그룹
드림호텔그룹은 전세계에서 호텔 사업의 경쟁이 가장 치열한 지역에서 30년 동안 호텔을 경영한 풍부한 경험을 가진 호텔 브랜드 겸 관리 기업이다. 드림호텔, 타임호텔, 채트월 및 언스크립티드호텔 브랜드의 모태인 드림호텔그룹은 세 가지의 사업 영역을 보유하고 있다. 즉 호텔 브랜드 사업, 호텔 관리 및 다이닝, 그리고 나이트라이프 사업이 그것이다. 동사는 미래를 내다보는 설계, 서비스와 고객 경험은 모든 사업 분야에 제공되어야 한다는 철학을 지키고 있다. 드림호텔그룹은 여행자들에게 동사만의 방식으로 그들의 목적지에서 명품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다.

동사는 세심한 평가를 거친 이후, 드림호텔 브랜드의 세계적인 평판을 활용하기 위해 햄프셔호텔즈매니지먼트와 데뷔호텔그룹이라는 두 가지 명칭의 사용을 종료하였다. 드림호텔그룹으로의 명칭 변경은 호텔 투숙객, 호텔 오너와 호텔 개발사들 사이에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동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www.dreamhotelgroup.com

출처: Dream Hotel Gro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