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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으로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영상 'Be Changed'(비 체인지드) 제작

Tourism Australia
2013-10-29 09:00 1,397

(시드니 2013년 10월 29일 PRNewswire=연합뉴스)

호주정부관광청(www.australia.com)은 젊은 여행객들이 호주 여행을 통해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만의 여정을 가질 수 있는 호주에 대해 재발견할 수 있는 영상 'Be Changed' (비 체인지드)를 유튜브에 소개했다.

멀티미디어 자료 보기: http://www.multivu.com/mnr/63919-tourism-australia-invites-the-youth-traveller-to-be-changed

인피니트 스퀘어 회사에서 제작된 'Be Changed'(비 체인지드)는 브라보 차일드(Bravo Child) 라는 시인이 호주정부관광청의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 영상을 보고 만든 시를 낭독하는, 스토리 텔링 형식이다. 

호주정부관광청 청장, 앤드류 맥커보이(Andrew McEvoy)는 "이번에 제작된 'Be Changed'

(비 체인지드) 영상은 젊은이들이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를 하면서 얻게 되는 새로운 경험을 보여줌으로써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라고 밝혔다.

"더욱이,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 결승 진출자 및 우승자들이 호주에 직접 와서 경험하고 즐겼던 여정은 그들의 인생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바뀔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이를 토대로, 'Be Changed'(비 체인지드)는 더 많은 전세계 젊은이들이 자아 재발견을 위해 자신만의 특별한 여정을 호주에서 시작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는 영상이다." 라고, 호주정부관광청 청장은 전했다.

이번 영상을 제작한 로브 스탠톤 쿡(Rob Stanton-cook) 감독은 일반적인 관광업계 광고와 달리 새로운 곳 호주에서 만나는 사람, 문화, 장소, 소리 등을 사람의 목소리로 표현하되, 마음을 울리는 감성적인 이야기 형식으로 제작했다고 전했다.     

호주정부관광청은 전세계 젊은이들이 호주 여행과 다양한 사회경험을 할 수 있는 워킹 홀리데이(Working Holiday Maker, WHM) 비자 프로그램의 활성화를 위해, 올 3월 '호주, 꿈의 직업'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호주가 워킹 홀리데이 비자 프로그램 중 가장 인기 있는 나라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였다.

추가 정보 문의처:

Leo Seaton, Tourism Australia,
+61-0-447-463-197
트위터: www.twitter.com/TourismAus

출처: Tourism Austra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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