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 발빈(J Balvin)은 최근 발매한 자신의 신규 앨범 비브라스(VIBRAS)에 대한 전세계의 호응과 콜라보레이터로서의 높은 인기에 힘 입어 오늘 스포티파이에서 전세계 1위의 자리에 올랐다. 그가 기록한 월간 청취자 합계 48,158,683명은 라틴 음악 아티스트로서는 사상 최고이다.
"그저 감사하다는 말 외에 할 말이 없다. 고맙다. 스포티파이에서 전세계 최고의 청취 기록을 세운 아티스트가 되어 너무 감사하고 자랑스럽다. 이는 J 발빈 만의 능력을 뛰어 넘는 것으로서 엄청난 움직임이며 스페인어의 힘이다. 우리는 라틴계 사람들이 정체성을 잃지 않고도 전세계 오디언스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 라틴 커뮤니티 전체가 거둔 성과이다. 레게톤 음악에 크나큰 지원을 한 스포티파이에 감사할 따름이다." – J 발빈
"J 발빈은 스페인어로 된 음악에는 국경이 없음을 기록적인 시간 안에 보여주고 있다. 스트리밍 플랫폼뿐만 아니라 나이트클럽, 라디오 등에서도 그의 음악에 대한 수요는 엄청나게 늘고 있으며 전세계 모든 사회 계층에 파고 들고 있다. 콜롬비아 출신의 이 젊은 유니버설 소속 아티스트는 우리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이 되고 있다" – 헤수스 로페즈, 유니버설뮤직 라틴아메리카 및 이베리아 반도 지역 담당 회장 겸 CEO.
마이애미, 2018년 6월 26일 /PRNewswire/ --
올해 라틴 음악의 최고 신규 앨범인 J 발빈의 "비브라스"는 타임, 롤링스톤과 빌보드에서 '지금까지 출시된 올해 최고의 앨범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
콜롬비아 메들린에서 태어난 호세 알바로 오소리오 발빈은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에게는 라틴 그래미 상을 여러 차례 수상한 J 발빈으로 더 잘 알려져 있으며 빌보드로부터 "라틴 음악계가 배출한 수년 래의 최대어"로 찬사를 받아 왔으며 롤링스톤이 최근 "뉴 클래식" – "과거의 룰에 얽매기를 거부하고 미래의 지평을 정의하는 창의성 넘치는 비저너리들"에 포함시켜 스포트라이트를 비춘 유일한 라틴 아티스트이다. 푸에르토리코 초창기의 레게톤 스타들에 경의를 표하면서도 콜롬비아 풍과 주류의 힙합 리듬, 튀기 보다는 매혹적인 가사, 패션에 대한 강렬한 열망을 가미한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J 발빈은 전세계 라틴 음악의 최전선에 도시적인 사운드를 몰아 친 레게톤 혁명의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차세대 리더가 되었다.
J 발빈은 게임의 룰을 바꾼 그의 메이저 레이블 데뷔 앨범 라 파밀라(LA FAMILA), 뒤이어 나와 수백만 장이 팔린 에너히아[ENERGIA (2016년 최고의 라틴 앨범)]과 미 헨테(Mi Gente) 그리고 마치카(Machika)와 같이 최근 발표한 랜드마크적인 싱글 등을 통해 아홉 개의 넘버 원 라틴 싱글, 5천만명이 넘는 소셜 미디어 팔로워와 100억 회의 전체 유투브 뷰를 단시간에 달성했다. 작년 여름 J 발빈의 "미 헨테"는 스포티파이의 글로벌 50 차트에서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전체 스페인어 트랙이 되었으며 이제 발빈은 드레이크를 넘어 스포티파이 전세계 최고의 아티스트가 되었다. J 발빈은 자신의 선도적인 스타일과 차트에서의 성공을 발판으로 라틴 음악계에서 가장 인기 높은 콜라보레이터 중 한 명이 되어 비욘세, 저스틴 비버, 카디 B, 리암 페인, 니키 잼, 퍼렐 윌리엄스, 아리아나 그란데, 메이저 레이저, 푸 베어, 후아네스, 대디 양키, 카밀라 카벨로 등과 같은 아티스트들과 협업하게 되었다.
J 발빈은 최근 차트의 탑에 오른 비브라스를 전통 레게톤에 경의를 표한 복고풍 트랙을 결합한 신규 컬렉션을 통해 이미 유명해졌으며 레게톤을 라틴 도시 음악의 세계적 지평을 계속 확대하도록 최신의 스타일, 톨러런스, 리듬을 모험적으로 접목하여 그 균형을 맞춘 자신의 카탈로그에 추가하였다. 발빈은 자신의 작품을 위해 앞서 언급한 엄청난 수퍼스타들과 이미 진행한 협업 외에도 존경 받는 현대의 레게톤 아티스트들(위신과 얀델, 시온과 레녹스)과 대단한 칭송을 받는 크로스 장르 라틴 아티스트들(칼라 모리슨, 로살리오) 그리고 윌리 윌리엄스, 아니따, 제온과 같은 혁신적이며 부상하고 있는 국제적인 아티스트들에 스포트라이트를 비춰 집중적으로 공동 작업한 이 음악 세계의 힘을 보여주기로 선택했다. 동 앨범의 대부분은 발빈의 오랜 콜롬비아 출신 예술 파트너/프로듀서 스카이 외에도 푸에르토리코의 선구자적인 레게톤 아티스트 타이니가 프로듀서로 참여했으며 1위에 오른 싱글 "미 헨테"와 "마치카"는 각각 윌리 윌리엄스 그리고 처키와 차일즈플레이가 그 키를 잡았었다. 그러나 이미 히트친 작품들의 강렬한 리듬 혹은 타이틀 트랙이며 현재는 싱글로도 나와 있는 "암비엔테(Ambiente)"가 주는 여름의 편안한 그루브 느낌이든 발빈이 동 앨범 속에 심어 놓아 세계를 연결하는 하나의 끈은 모든 오디언스들이 빠르게 '공감하고'/소통하는 음악이며 이를 통해 라틴 문화를 폭 넓게 이해하고 스페인어를 전세계 팝 음악의 지평에 동일한 입지를 갖도록 전진시킨다.
올 가을 J 발빈의 북미 비브라스 투어 파워드 바이 부캐넌스 위스키에 참여할 계획을 지금 세우기 바란다. 라이브네이션이 프로듀스하는 이 27일간의 투어는 캘리포니아주 프레스노에서 9월 19일에 시작되며 로스앤젤레스, 뉴욕, 마이애미, 시카고, 라스베가스, 휴스턴 등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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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설뮤직그룹(Universal Music Group)
유니버설뮤직그룹(UMG)은 음악을 기반으로 한 전세계 최고의 엔터테인먼트 그룹으로서 음악 레코딩, 음악 퍼블리싱, 머천다이징과 시청각 콘텐츠에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60개 이상의 나라에서 영위하고 있다. 모든 음악 장르의 레코딩과 노래로 구성된 가장 종합적인 카탈로그를 보유하고 있는 UMG는 아티스트들을 발견하고 육성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칭송 받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할 수 있는 음악을 프로듀스하고 보급한다. 예술성, 혁신과 기업가 정신으로 무장한 UMG는 우리 예술가들을 위해 예술적이며 상업적인 기회를 확대하고 팬들을 위해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서비스, 플랫폼과 비즈니스 모델을 양성하고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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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710691/Universal_Music_Latin_Entertainment_J_Balvin_Spotify.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