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실험실 테스트를 통해 RayVio사의 UV-C LED제품, 일분 안에 99.9999%의 박테리아 살균력 입증
헤이워드시, 캘리포니아주, 2016년, 7월 8일 /PRNewswire/ -- 첨단건강 및 위생 관련 전문회사인 레이비오(RayVio Corp.)사는 동사의 살균용 원자외선(Deep UV) LED 솔루션에 대한 효율성 테스트 연구 결과를 오늘 발표했다. 동 연구를 통해 레이비오사의 원자외선 LED가현재 가장 많이 통용되는 살균제품에 비해 병원과 가정에서 발견되고 있는 박테리아를 더욱더 빠르고 더 강력하게 제거하여 2차 병원 감염(HAI)퇴치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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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비오사의 Single UV LED는 메티실린 내성 황색포도상구균(MRSA), 리스테리아균과 살모넬라균 등의 박테리아균 99.9999%를 60초 안에 살균하는 것을 보였다. 여러 개의 LED를 사용하면 훨씬 많고 빠른 결과도 가능하다.
연구원들은 파장이 285 나노미터인 레이비오 Deep UV LED를 10mm 거리에서 박테리아 샘플에 조사(Irradiation)했다. 그리고, 5초와 80초 사이에서 박테리아 개체 수 변화를 측정했다. 그 결과, 5초 안에 99.99% 의 박테리아가 살균되었고, 60초 안에 99.9999% 의 박테리아가 살균됨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연구는 미국실험실인증협회(A2LA)가 인증하였으며 미국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정 받은 제3자 실험실 AEMTEK에서 진행되었다. 전체 테스트 보고서는 www.rayvio.com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레이비오의 최고혁신책임자(CIO)인 이타오 랴오(Dr. Yitao Lia) 박사는 "슈퍼버그의 발견 등 최근 발생하는 병원 내 감염 사례로 인해 살균 솔루션의 개선에 대한 심각한 필요성이 강조된다"면서 "이번 연구는 레이비오의 기술이 철저하고 가장 빠르게 살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질병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 결과를 통해 Deep UV LED를 박테리아에 쐬이면, 기존의 살균 솔루션에 비해 훨씬 빠르고 완벽하게 박테리아를 제거할 수 있음이 밝혀졌다. 병원들은 MRSA와 살모넬라균 같은 박테리아를 안전하게 죽이는데 수분이상이 걸리는 화학 살균제를 흔히 사용한다. 통상적인 알코올 손 세정제는 완전한 효과를 보려면 1분 이상이 걸리며 99.99%의 살균 효과만 볼 뿐이다. 장기간 사용하게 되면 휴먼 에러와 불완전한 살균의 위험요소가 증가한다.
수은등 같은 종래의 자외선 소스도 살균을 할 수 있지만, 그것들은 부피가 크고 깨지기 쉬우며 사용이 제한되는 위험 물질인 수은이 들어 있다. 레이비오의 기술은 현재까지의 원자외선(Deep UV) LED중에서 평방 밀리미터 당 가장 강력한 파워밀도를 갖추고 있고 휴대가 가능한 소형으로서 카테터, 의사의 모바일 기기, 도어 핸들과 기타 많은 것들을 다양하게 살균할 수 있다.
레이비오
레이비오(RayVio Corp.)사는 깨끗한 물과 환경을 공급하는 첨단의 건강 및 위생 관련 전문회사입니다. 레이비오제품은 세균으로부터 수십억의 사람들을 보호하며 신개념의 제품을 통해 새로운 시장과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동사의 강력하고도 효율적인 자외선 LED 기술은 다양한 응용분야에 활용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기존의 화학 살균제 혹은 고가의 소모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다기능의 솔루션을 현장에서 쓸 수 있습니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rayvio.com을 방문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