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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컨텐츠 마케터들에게 있어 왜 “뉴스배포”는 꼭 필요한 전략일까?

2017-07-17 15:14

만약 지난 3개월간 한번이라도 Ebook이나 케이스 스터디, 서베이, 리포트, 웨비나(webinar), 유저 가이드, 백서(white paper), 비디오, 인포그래픽 등을 제작해본 적이 있다면 손을 들어보라. 그리고 당신의 투자수익률(ROI)를 보고 속이 상해 스스로가 이 결점없이 완벽한 결과물을 만드는데 시간만 낭비했다고 생각했다면 손을 들어 보라.

뭘 빠뜨렸다고 생각하는가? 뭘 했어야 했나?

BuzzSumo와 Moz의 “공유, 링크, 컨텐츠의 연관관계”라는 조사에 따르면, 엄연한 사실은 인터넷에 있는 대부분의 컨텐츠는 그냥 무시되는게 다반사이며 공유도 거의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은 컨텐츠를 증폭시키거나 바이럴화 시키는데 능하지도 않다고 한다. 2016년 B2B 컨텐츠 마케팅의 벤츠마크, 예산, 트렌드 리포트에서 B2B 마케터들의 30%만이 스스로를 컨텐츠 마케팅에 매우 능하다고 칭한다(작년에 8%가 줄었다). 음.. 여기에 대해 손을 들어달라고 하지는 않겠다…

컨텐츠 배포는 마침내 2016년을 위한 “Top 6 컨텐츠 마케팅 트렌드”안에 포함되었다. 최근 자료를 보면, 마케팅 컨텐츠 스페셜리스트인Ted Karczewski가 대부분의 마케터들이 어떻게 해서 그들의 컨텐츠 마케팅 전략의 일환으로 뉴스 배포의 가치(Value of Distribution)를 이해하기 시작했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016년에는 컨텐츠의 증폭(공유, 바이럴)과 유통은 당신의 컨텐츠가 충성도 높은 독자들에게 잘 발견되어 읽히고 또 내면화되기 위해 반드시 마스터해야될 스킬 중에 가장 마지막으로 추가된 것이다. 이미 많은 브랜드가 이 “컨텐츠 증폭”이라는 것에 투자를 해왔지만 그들의 노력이 제대로 성과를 보는 경우는 드물다. 아직 그 누구도 이를 잘 수행해내고 있지 않다.

Karczewski가 정확하게 짚었다. 모두들 현실을 직면하자: 컨텐츠 마케터로서, “컨텐츠의 창조”는 이제 당신의 주요 업무가 되어서는 안된다. 심혈을 기울인 뉴스 배포 전략없이 우리는 데스크에 앉아 그저 언제 교체될지도 모르는 사무직원일 뿐이다. 당신의 컨텐츠 마케팅 매트릭스 안에 뉴스 배포라는 서비스를 넣고, 당신의 커뮤니케이션 활동에 대한 수익을 당신 상사에게 정당화시켜야 한다. 이미 꽉찬 전략서에 더 넣을 자리가 없다? 오케이. 그럼 당신이 생각해야될 간단한 몇가지 것들부터 시작해보자: 

더 질높은 커버리지를 위해 유료 뉴스배포 채널을 최대한 활용하자.

매우 효과적이지만 자주 간과되는, 유료 뉴스 배포 채널(paid distribution channel)이라는 것을 뉴스와이어라고 표현한다. 기술이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함에 따라, 뉴스 기사(Press release)라는 것은 더이상 촌스럽고 오래된 기업 공지/공고의 도구로 취급받지 않는다. 시선을 사로잡고 관련 멀티미디어 요소등이 가미된 흥미로운 컨텐츠는 질 높은 비주얼 스토리텔링 도구로 작용하며 기사의 도달 범위를 넓히고 메세지를 증폭시켜준다. 프레스 릴리즈는 단순히 기업의 뉴스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컨텐츠의 목표를 달성하게 해주는 주요 유통 채널이기도 하다. 더 중요한것은 새로운 리드(고객문의)을 가져다 줄 수도 있다. 리드, 즉 고객이라고 난 분명히 말했다.

여기 꽤 괜찮은 사례가 있다: IBM에서 밀레니얼 세대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와 오늘날의 업무현장을 공유하기 위해 멀티미디어 뉴스 기사를 올해 배포한 적이 있다. (CIO나 HR 전문가 등의) 타겟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어필할만 한 밀레이얼 세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뉴스기사는 트윗되기 너무 좋은 헤드라인과 바이럴되기 쉬운 밈과 너무 명백하고도 노골적인 콜투액션(실천을 유도하는 사인, 예를 들어 백서를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링크 등) 등이 가미되어 있었다.

그러면 이 훌륭한 전략으로부터 무엇을 이용할 수 있을까? 아무도 안 읽을 90페이지 정도 되는 케이스 스터디를 런칭한다는 내용의 지루한 공지사항을 공유하는 것 보다는 당신의 Ebook, 케이스 스터디, 인포그래픽, 비디오 중에 가장 재밌는 요소가 뭔지를 파악하자. 그리고 위의 중요한 요소들을 가미해서 당신의 키 메세지를, 영감을 주는 한 스토리로 발전 시키자. 그리고 컨텐츠 전체를 볼 수 있는 링크를 남겨둠으로서 주입시지다. 짜잔! 이제 당신의 이길수 밖에 없는 이 전략과 고객 리드들을 상사에게 자랑스럽게 보여줄 수 있다.

컨텐츠 신디케이션.

당신의 컨텐츠 노출을 강화시키는 또다른 전략으로는 각 웹사이트 네트워크에 걸쳐 동시에 실리도록 하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포스트를 올릴때마다 독자들에게 홍보하자. 똑똑한 마케터는 모든 옵션을 체크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뉴스 배포 채널을 충분히 이용한다.

여론 주도층과 인맥을 맺자.

당신이 몸담고 있는 업계 내의 요즘 떠오르는 트렌드 토픽에 대해 항상 주시하자. 그리고 언제든 주위의 전문가들이나 여론 주도층을 만날기회가 있을때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하는 자세를 가지자. 여론주도층의 시선을 끌만한 당신의 프레스 릴리즈를 언급할 기회가 있다면, 그것 역시 그 전문가 및 여론주도층(그들로 부터 써먹기에 유용한 인용구를 얻도록 노력도 해보자)으로 하여금 당신의 컨텐츠를 그들의 독자들과 공유하도록 장려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Agility라는 도구를 한번 고려해보라. 이는 웹상에서 뉴스 토픽을 모니터링 해주고 개개인의 저널리스트들을 리서치하고 타게팅 하면서 ROI와 관련한 리포트를 제공해주기도 한다. 

공유가능하게 만들자.

“오늘날의 우수한 스토리텔링은 스토리를 단순 재미있게 제작해야 될 뿐만 아니라 독자가 다른사람들에게 말하고 다닐 수 있도록 쉽게 만들어져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올해 홍콩에서 열린 미디어 커피 이벤트에서 PR Newswire의Global Director of Emerging Marketing인Michael Pranikoff가 매우 강조한 부분이기도 했다. 모든 소셜 미디어의 공유버튼을 삽입하는 것 말고도 멀티미디어 요소를 컨텐츠에 추가하는 것은 컨텐츠가 발견되기 더 쉽도록 도와주고 SNS 공유를 증가시킨다고 이미 증명한바 있다.

절대 거기서 멈추지 마라.

오늘날의 고객들은 스토리에 굶주려있다. Karczewski가 집어낸 말 처럼, 컨텐츠 마케터는 한번에 여러개를 해치우는 컨텐츠 전략을 뛰어넘어, 아이디어를 확장하거나 현재 진행중인 에피소드형 컨텐츠를 제작하는 기회를 포착하기를 시작해야 한다. 당신 회사의 이미지를 쇄신하는 내용의 프레스 릴리즈 한편 뿌리는 것 보다, 다양한 스토리를 배포하는 쪽으로 고려해 보라. 핵심 메세지를 강화하고 기존 및 새 독자들을 스토리의 다른 각도와 요소를 통해 어필하며 화제의 유통기한을 연장해준다.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항상 결과를 평가하고 전략을 조정하자.

마케터로서 종합적인 측정 전략를 항상 염두해두고 있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어떤 마케팅 전략과 함께 결과속의 여러 요인들을 체크함으로써 다음 단계를 계획해야 한다. 어떤 타입의 컨텐츠가 많이 노출되어 새로운 리드(고객)들을 가져다 주었는지를 평가하는 등의 관련 통찰력 등을 통합해 다음 컨텐츠 전략에 이용하도록 하자.

언급했던 이 몇 개의 리스트가 당신이 새로운 전략을 시도하고 그래서 독자들이 늘어나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한편의 뉴스 기사에 당신의 마음과 정성을 쏟아붓는 것은 리드(고객)을 발생시키는것을 더이상 보장해주지 않는다. 시간과 노력을 현명하게 할애하고 당신의 예산과 투자대비 수익을 최대화 시켜줄 “뉴스 기사 배포전략”에 더 많은 시간을 쓰자.  

 

글쓴이 Eki Lasbel Lau는 PR Newswire에서 APAC지역의Marketing Executive로 역임중이다.

Source: PR Newswire Blog (www.prnewswire.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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