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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오렌지, 140백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C 자금조달 라운드 마쳐

GreyOrange
2018-09-07 02:00 2,158

-- 산업용 자동화 시스템 부문에서 가장 큰 금액의 자금 유치

-- 그레이오렌지, 새 자금 통해 유연한 차세대 로봇 공급망 시스템 개발이라는 비전 실현 가속화

(싱가포르 2018년 9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공급망 물류센터의 유연한 자동화를 도모하는 AI 로봇공학 시스템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주자 그레이오렌지(GreyOrange)가 시리즈 C 자금조달 라운드에서 미화 140백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산업용 로봇 기업이 유치한 자금조달 라운드 중 가장 큰 규모다.

유통과 물류 과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유연하고 비용 효과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는 그레이오렌지의 지능형 로봇공학 시스템
유통과 물류 과정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유연하고 비용 효과적인 공급망을 제공하는 그레이오렌지의 지능형 로봇공학 시스템

 

이번 자금조달 라운드를 주도한 것은 Ajay Royan과 Peter Thiel이 공동 설립한 Mithril Capital이다. 그 외에 Binny Bansal과 Blume Ventures를 포함한 다른 기존 투자자도 참가했다. 기타 투자자로는 Project Verte, Mitsubishi 및 Flipkart 등이 있다. Mithril Capital 공동설립자 겸 매니징 제너럴 파트너 Ajay Royan은 그레이오렌지 이사회에 합류할 예정이다.

Mithril Capital의 공동설립자 겸 매니징 제너럴 파트너 Ajay Royan은 "자사는 신규 부문 선두주자에 중점을 두는 세계적인 투자업체로서, 유연한 자동화를 위한 보편적인 플랫폼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발전시키기 위해 그레이오렌지 팀과 손을 잡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매우 다양한 산업에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이 수렴함에 따라, 비트와 원자의 세계를 신중하게 연결하는 로봇 솔루션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직원과 고객 모두를 위해 더 높은 건강, 안전성 및 효율성을 도모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Flipkart 공동설립자 겸 그룹 CEO Binny Bansal은 "한 사람의 기업가로서 Samay와 Akash가 그레이오렌지를 설립하고 세계 곳곳에 고객을 둔 국제적인 기술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방식을 면밀하게 눈여겨봤다"라며 "그레이오렌지의 새로운 성장 단계를 지원하고 목격하게 돼 기대가 크다. 그레이오렌지는 특히 AI와 머신 러닝의 강점을 바탕으로 유연한 자동화를 위한 신세대 제품을 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1년에 Samay Kohli와 Akash Gupta가 설립한 그레이오렌지(TM)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도, 일본, 독일 및 미국에서 지사를 둔 세계적인 기술 기업이다. 그레이오렌지는 인도, 미국 및 싱가포르에서 주요 연구개발센터를 운영한다.

그레이오렌지는 이번에 조달된 자금을 통해 공장부터 창고까지, 그리고 이를 넘어 공급망 전반에 걸쳐 포괄적인 자동화를 도모할 직관적이고 유연한 확장성 솔루션을 개발하고 설치한다는 비전을 실현할 예정이다. 그레이오렌지는 아시아, 유럽 및 미국에서 사업을 확장함으로써 지난 5년간 기록한 높은 성장률을 이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그레이오렌지는 최근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미국 본사와 제조시설을 설립하고,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주요 연구개발센터를 설립했다.

그레이오렌지 공동설립자 겸 CEO Samay Kohli는 "유연한 차세대 공급망 시스템 구축이라는 공통된 비전을 가진 노련한 경영팀과 투자자를 확보한 것은 행운"이라며 "Ajay 같이 노련한 이사회 임원과 전략가가 자사 이사회에 합류함으로써, 더 빠르게 이 비전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기업의 여정에서 자금조달 라운드는 중요한 이정표"라면서 "자사는 이를 통해 자사의 R&D와 공급망에 지속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이를 기반으로 시장 선두주자라는 입지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자사는 유연한 자동화 창고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로봇공학 기술을 제공하며, 이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시장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라면서 "최근 수년 동안 빠른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앞으로 특히 미국에서 지역팀 확장을 가속화 할 예정이다. 자사는 '생각은 세계적으로, 운영은 지역적으로' 해야 한다는 강한 신념이 있다. 제품 R&D에 대한 막대한 투자를 이어감에 따라, 고객이 당면하는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고 업계 변혁에 일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자상거래와 옴니 채널이 계속 호황을 이룸에 따라, 지능적이고 유연한 로봇공학 솔루션이 가장 높은 생산성과 효율성 개선 효과를 내며, 기업에 경쟁 우위를 부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국제 기업과 지역 기업이 증가하고 있다. AI 우선 접근법을 기반으로 하는 그레이오렌지의 버틀러(Butler) 로봇공학 솔루션은 제삼자 물류, 전자상거래, 소비자 전자, 패션 및 FMCG 같은 산업에서 아시아, 유럽 및 미국의 여러 기업이 계약했다.

재화와 사람을 연계하는 AI 자율로봇 버틀러(TM)는 재고 보관과 보충부터 주문 수령까지 공급망 과정을 최적화한다. 버틀러 픽팔(Butler PickPal)(TM) 은 AI와 머신 비전을 결합해 자동화 물류를 변혁시키고, 버틀러와 함께 물류센터에서 다양한 선택 과정을 가속화 한다.

세계적으로 로봇 자동화 채택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성장을 거듭하는 그레이오렌지 로봇 포트폴리오는 앞으로도 훌륭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적 확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더 상세한 정보는 이메일 info@greyorange.com 을 통해 그레이오렌지에 문의한다.

그레이오렌지 소개

그레이오렌지는 유통 및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한 첨단 로봇공학 시스템을 설계, 제조 및 설치하는 다국적 기술 기업이다. 그레이오렌지는 유연한 자동화, AI의 힘 및 우수한 고객 서비스를 통해 기업과 밀접하게 협력하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수요를 파악하고, 공급망을 최적화하며, 공정 효율성을 높인다. 그레이오렌지가 기업을 미래에 대비시키는 만큼, 고객은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일, 즉 만들고 판매하며 혁신하는 것에 집중할 수 있다. 그레이오렌지는 고객이 자사의 독특한 요소를 희생시키지 않으면서 사업을 진화시키도록 돕는다. 2011년에 설립된 그레이오렌지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인도, 일본, 독일 및 미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 인도, 미국 및 싱가포르에는 세 개의 최첨단 연구개발센터가 있다. 추가 정보는 www.GreyOrange.com 을 참조한다.

추가 정보 문의:

Christina Loh
GreyOrange Pte Ltd
christina.l@greyorange.com
+65 65898380

Moon Kim
M Booth
Moonk@mbooth.com 
+1-212-539-3285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04/2226714-1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80904/2226714-1LOGO

출처: 그레이오렌지(Grey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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