탬파, 플로리다주, 2018년 3월 14일 /PRNewswire/ -- 데이비드 "포탄" 스미스(David "The Bullet" Smith)는 엑스박스가 곧 출시할 도둑들의 바다(Sea of Thieves) 게임을 위해 인간 대포알로 발사되어 가장 멀리 날아감으로써 자신이 종전에 세운 이 부문의 기네스세계기록을 깼다.
데이비드는 레이먼드제임스스타디움에서 10.4미터 길이의 대포인 엑스박스해적블래스터를 통해 공중으로 발사되어 59.5미터를 날아감으로써 자신이 종전에 세운 기네스세계기록 59.1미터를 깬 것이다. 데이비드는 약 5초 정도 공중으로 세차게 날아 오른 뒤 착륙 지점에 설치된 에어백에 충격을 받으며 떨어졌다. 팬들은 이 장면을 믹서엑스박스채널(Mixer Xbox Channel)을 통해 라이브스트림으로 보았으며 이 엄청나게 재미 있는 인터랙티브 행사의 주인공 데이비드에게 응원의 글들을 남겼다.
도둑들의 바다는 3월 20일 엑스박스게임패스 중의 하나로 출시될 예정이며 팬들이 자신의 대포를 쏴서 적선을 침몰시키는 게임이다. 대포에 해적을 장전하고 목표물을 겨냥한 뒤 퓨즈에 불을 붙여 발사하라! 도둑들의 바다는 지금 마이크로소프트스토어에서 선주문할 수 있으며 해적, 위험과 발견 등 이 모든 장면이 생생한 4K와 HDR 화질을 통해 나오는 다채롭고 환상적인 세계로 게이머들을 인도한다.
게임에 관련된 기타 놀라운 기네스세계기록을 살펴보려면 기네스세계기록 2018년 게이머 에디션을 참조하기 바란다.
미디어 연락처: Erica Teller, 전화 212-774-6829, 이메일 eteller@endeavorco.com
동영상 - https://mma.prnewswire.com/media/654056/SOT_Human_Cannonball_Launch_Broll.mp4
사진 - https://mma.prnewswire.com/media/654051/Sea_of_Thieves_Human_Cannonball_Launch_Xbox.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