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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 고대 해양 실크로드 탐험 위한 베이징-자카르타 논스톱 항로 개설

2017-09-05 13:28

(베이징 2017년 9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7년 9월 26일 중국국제항공공사(Air China)가 새로운 베이징-자카르타 논스톱 항로를 개설한다. 현재 베이징-자카르타 비행편은 샤먼을 경유하며, 총 비행시간은 9.5시간이다. 그러나 에어버스 A330-300 비행기가 투입되는 새로운 논스톱 항로는 비행시간을 불과 7시간으로 단축시키고, 볼거리와 음악이 가득한 자카르타로 가는 더욱 빠르고 편안한 비행편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카르타는 인도네시아의 수도이자, 인도네시아에서 가장 큰 도시다. 자바 섬의 북서 해안에 있는 자카르타는 동남아시아에서 유명한 항구이며,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다. 인도네시아는 15세기 이후 인도양과 태평양을 잇는 중요한 교차로 역할을 해왔으며, 동양과 서양 간의 상업 및 문화 교류를 도모하는 중요한 허브였다. 고대 해양 실크로드 시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이곳에 정박해 중국 비단, 도자기 및 인도네시아 향료 등을 싣는 배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았다.

인도네시아가 발표한 공식 수치에 따르면, 2016년 인도네시아를 찾은 중국 관광객 수가 140만 명이 넘는다고 한다. 이는 전년 대비 거의 14%나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중국은 인도네시아의 최대 내국행 관광 원천국이 됐다. 올가을부터 중국국제항공 승객은 자카르타로 논스톱 비행을 할 수 있게 됐다. 숨 가쁘게 돌아가는 베이징 생활에서 벗어나 자카르타에서 긴장을 풀고, 인도네시아의 독특한 역사와 문화를 감상하며, 동남아시아의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다. 코코넛 향이 스며든 바다 공기를 들이쉬고, 숨 막힐 듯 아름다운 주변 경치를 흡수하면서 내면의 평화를 찾을 수도 있다.

최근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과 뭄바이, 콜롬보, 이슬라마바드, 카라치 및 다른 실크로드 도시를 잇는 새로운 항로들을 개설했다. 작년 중국국제항공은 새롭게 항저우-수라트타니와 충칭-나트랑 비행편도 도입했다. 이번에 도입된 베이징-자카르타 논스톱 항로는 베이징을 진정한 국제적 규모를 갖춘 공항 허브로 만들고, 아시아태평양에서 네트워크 커버리지를 개선하고자 하는 중국국제항공의 전략에서 최신 전개다. 중국국제항공은 앞으로도 관광객의 인도네시아 탐험을 돕고자 편리하고, 질이 좋으며, 저렴한 여행 상품을 꾸준히 개발할 계획이다.

비행편 정보:

비행편 번호: CA977/8: 자카르타행(월/수/금/일): 베이징에서 16:30에 출발해 22:30(현지 시각)에 자카르타에 도착한다. 베이징행(월/화/목/토): 자카르타에서 00:30에 출발해 08:30(현지 시각) 베이징에 도착한다. 이 항로에는 180도로 펼쳐지는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다리 공간이 20% 더 넓은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피로를 방지하는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등을 갖춘 에어버스 A330-300 비행기가 투입된다. 모든 좌석에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로고-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522/1857452-1LOGO

출처: 중국국제항공공사(Air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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