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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국제항공사, 새로운 베이징-취리히 서비스 개시

2017-06-08 15:53

(베이징 2017년 6월 8일 PRNewswire=연합뉴스) 이달 7일, 중국국제항공사(Air China)가 새롭게 베이징-취리히 항로 개설을 기념하는 행사와 기자 회견을 열었다. 베이징에서 출발한 첫 비행편은 현지 시각으로 07:25에 취리히에 착륙했다. 이는 1999년 10월 중국국제항공사가 베이징-취리히 서비스를 중단한 후 다시 취리히로 운행한 첫 번째 비행편이다. 중국국제항공사는 자사의 베이징-취리히 서비스 부활을 자축하는 의미에서 승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나눠줬다. 이 선물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두 브랜드(시계 브랜드인 위블로와 초콜릿 브랜드인 린트)가 제공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중국국제항공사의 스위스 지상 서비스 업체인 Swissport 직원들이 스위스 전통 의상을 입고, 첫 비행편에서 내린 승객들에게 포춘 쿠키를 나눠줬다.

취리히는 스위스 최대 도시이자 취리히 주의 수도이다. 또한, 취리히는 스위스의 상업 및 문화 중심지이기도 하다. 스위스 은행 산업의 상징적인 중심지이자, 세계 주요 금융 중심지 중 하나인 취리히에는 스위스 연방은행(Union Bank of Switzerland, UBS), 크레디트 스위스 및 기타 여러 개인 은행의 본사가 있다.

최근 중국과 스위스 사이에서 고위급 교류가 잦았고, 양국 간의 경제 및 무역 관계가 더욱 가까워졌다. 올 1월 양국의 발표에 따르면, 중국은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도모하기 위해 스위스와 협력하고, 기반시설, 금융 서비스, 보험 및 생산 능력 부문에서 협력을 장려하기로 했다고 한다. 양국은 또한 '2017 중국-스위스 관광의 해'도 발표했다. 중국국제항공사는 새로운 베이징-취리히 서비스 외에 베이징-제네바 왕복 비행편을 주 3회 운행하고 있다. 중국과 스위스를 바로 연결하는 이들 비행편은 중국-스위스 혁신적 전략적 파트너십이라는 체제에 따라 양국 간에 관광사업과 문화 교류를 도모하고, 협력을 촉진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이징에 허브를 구축한 중국국제항공사는 39개 국가와 지역의 181개 목적지로 398개 항로를 운행한다. 그중 64개가 국제 목적지이고, 114개가 국내 목적지, 3개가 지역 목적지(홍콩, 마카오 및 대만)다. 또한, 중국국제항공사는 스타 얼라이언스 파트너들과 더불어 190개 국가의 1,330개 목적지로 연결편을 제공한다.

중국국제항공사는 중국과 유럽을 오가는 비행편을 제공하는 항공사 중 세계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며, 런던, 파리, 프랑크푸르트, 뮌헨, 빈, 로마, 모스크바, 바르셀로나 및 마드리드를 포함해 20개 주요 유럽 도시로 매주 거의 300편에 달하는 비행편과 26개 항로를 운행한다. 중국국제항공사는 모든 유럽 항로에 광폭동체 항공기를 투입하고 있다.

비행편 정보:

비행편 번호 CA781/782는 주 4회(화/수/금/일) 운행한다. 베이징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는 02:35에 이륙해 07:25에 취리히에 착륙한다. 베이징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는 12:55에 이륙해 다음 날 05:05에 베이징에 착륙한다(현지 시각 기준).

베이징-취리히 항로에는 180도 플랫 베드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다리 공간이 20% 더 넓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이코노미 클래스 좌석 등을 특징으로 하는 에어버스 A330-200이 투입된다. 모든 좌석에는 개인용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설치돼 있다.

로고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70522/1857452-1LOGO

출처: 중국국제항공사(Air Ch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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