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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드네트웍스와 시본, 브라질 최초의 전용 극저 레이턴시 해저 루트에 시스피드™ 공급을 위해 협력

Seaborn Networks
2017-05-08 19:00 1,729

스프레드네트웍스는 뉴저지주 카터릿과 BM&F 보베스파 사이의 가장 빠른 루트를 위한 독점 채널 파트너 

보스턴, 2017년, 5월 8일 /PRNewswire/ -- 해저 광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사-소유사-운영사로서 업계를 리드하는 시본네트웍스(Seaborn Networks (시본))는 스프레드네트웍스(Spread Networks)가 뉴저지주와 사웅파울로 사이 시브라스-1 상에서 금융 상품의 수직적 판매를 위한 시본의 독점 채널 파트너라고 오늘 발표했다. 여기에는 뉴저지주 카터릿과 브라질 사웅파울로에 소재한 BM&F 보베스파 증권시장 사이의 최저 레이턴시 통로를 공급하는 시본의 독자적인 극저 레이턴시(ULL) 솔루션인 시스피드(SeaSpeed™)의 판매도 포함된다.

Seaborn & Spread Networks Team Up
Seaborn & Spread Networks Team Up

스프레드네트웍스의 창업자 겸 CEO인 댄 스피비는 "최고 품질의 ULL 솔루션에 대한 시본의 약속에 우리가 일익을 담당하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우리는 시카고와 뉴욕 사이의 최저 레이턴시 광통신 제공사로서 미국과 브라질 금융 센터의 금융 고객들에게 최저 레이턴시의 시장대시장 웨이브 서비스를 중단 없이 제공하는 채널 공급사로서의 독자적인 입지를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시브라스-1은 메트로 뉴욕과 메트로 사웅파울로 사이의 유일한 직통 점대점 해저 케이블 시스템이다. 시본은 시브라스-1의 개발사-소유사-운영사이다. 이 시스템은 개발에 5년 이상이 걸렸으며 프로젝트 총 비용은 5억2천만 달러 이상이었다.

시본의 회장 겸 CEO인 래리 슈월츠는 "지난 세월 스프레드네트웍스와 맺은 관계와 ULL 분야에서의 동사의 주도적인 역할을 고려해 볼 때 우리는 동사가 가장 기술적으로 진보된 해저 케이블을 미국과 브라질 사이에 구축할 수 있는 당사의 파트너로 기꺼이 받아들인다"면서 "우리의 독자적인 시스피드 제품은 금융 업계를 위해 의도적으로 해저에 설계된 최초의 카터렛-보베스파 ULL 솔루션이다"라고 말했다.

금융 업계를 위해 시브라스-1의 회로가 활성화되는 시점은 2017년 7월이다.

스프레드네트웍스
스프레드네트웍스는 미상장 통신 제공사로서 레이턴시, 다양성과 신뢰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우기 위해 뉴욕에서부터 시카고까지의 최단 루트에 광섬유 네트워크를 건설했다. 스프레드네트웍스는 고객들에게 다양하고 안전한 첨단 광섬유 네트워크를 공급하여 데이터가 섬유를 통해 가능한 실제 빛의 속도에 가깝게 흐를 수 있게 한다.
www.spreadnetworks.com

연락처: media@spreadnetworks.com

시본네트웍스
시본네트웍스는 뉴욕과 사웅파울로 사이의 시브라스-1(서비스 개시 준비 2017년 6월), 사웅파울로와 부에노스아이레스 사이의 ARBR(예상 서비스 개시 준비 2018년 4분기)을 포함한 독립 해저 광섬유 케이블 시스템의 개발사-소유사-운영사로서 업계를 리드하고 있다.
www.seabornnetworks.com

연락처: kate.wilson@seabornnetworks.com

로고 - https://mma.prnewswire.com/media/508706/Seaborn_and_Spread_Networks_Logo.jpg

출처: Seaborn Ne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