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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본 네트웍스(Seaborn Networks), 카터릿과 상파울루간의 새로운 초저지연성 루트 출시

Seaborn Networks
2016-12-13 09:05 1,366

시스피드(SeaSpeed ), 시본(Seaborn) 통해서만 직접구매 가능

보스턴, 2016년 12월 13일  /PRNewswire/ -- 심해저 광섬유 케이블 시스템의 선두 개발-소유-운영기업인 시본 네트웍스(Seaborn Networks)는 뉴저지 카터릿(Carteret)과 브라질 상파울루(São Paulo)간의 초저지연성 점대점(point-to-point) 솔루션인 시스피드(SeaSpeed™)를 소개했다. 해당 새로운 솔루션은 시본(Seaborn)을 통해서만 구매가 가능하며 북남미 금융 센터들간 새로운 울트라 저지연성 표준을 설정한다.

2017년 6월 이후 서비스가 준비되는 시본의 시브라스-1(Seabras-1) 해저 케이블은 시스피드를 위한 주요 이네이블러(enabler)다. 시브라스-1은 상파울루와 뉴저지/뉴욕간 최초의 직접 점대점 케이블 시스템이다.

시본을 통해서만 직접 그리고 독점적으로 구매가 가능한 시스피드는 미국-브라질 금융 통로를 위해 제공되는 초저지연성의 멀티-밀리초의 대규모 변화를 나타낸다. 또한 시스피드는 (1) 업계를 선두하는 서비스 수준의 계약과 (2) 몇달이 아닌 몇일만에 활성화되는 서킷들 그리고 (3) 해저 케이블 개발-소유-운영 기업으로써 시본과 함께 고객들을 위한 직접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포함한다.

"시브라스-1은 이미 해당 루트에 이미 존재하는 멀티-포인트(점) 솔루션들을 통한 향상된 지연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됐었다" 면서 "하지만 시스피드는 기대를 초월하는 수준의 최고속도의 통로를 제공하는 상당수준 향상된 전매특허의 단대단 솔루션이다"고 저지연성 판매 총괄겸 비즈니스 개발 디렉터(Business Development Director & Head of Low Latency Sales)인 폴 크릴만(Paul Creelman)은 전했다.

2015년에 모금된 시브라스-1을 위한 이번 프로젝트 기금은 5억 달러(USD)로, 이는 해당 프로젝트를 위해 이전에 투자되었던 연구&개발 자금인 2천만 달러(USD)를 상당수준 웃도는 금액이었다. 해당 케이블의 제조는100% 완료되었으며 해당 케이블의 설치는 2017년 1분기 초에 시작될 예정이다. 시본은 시브라스-1의 독립 개발기업이자 운영기업이며 공동 소유주다. 고객들을 위해 일하는 시브라스-1의 기타 공동소유주에는 미화 550억 달러(USD) 이상의 관리 자산을 보유한 글로벌 프라이빗 시장 투자 관리 기업 파트너스 그룹(Partners Group)이 있다.

시본 네트웍스(SEABORN NETWORKS) 대해 
시본 네트웍스는 시브라스-1을 포함하는 독립 해저 광섬유 케이블 시스템들의 선두 개발-소유-운영 기업이다. 시브라스-1은 미국과 브라질을 연결하는 유일한 직접 점대점 해저 케이블 시스템이다. 시본은 전 세계 최대 규모의 해저와 육지 네트워크들을 다수 설계 및 구축 그리고 운영한 경험을 보유한 성공적인 해저 케이블과 도매 통신사 간부들이 창립했다. 관련 보다 상세한 정보는 당사 웹페이지(www.seabornnetworks.com)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시본 네트웍스 미디어 문의:
media-relations@seabornnetworks.com

SeaSpeed - New lowest latency route between USA and Brazil from Seaborn Networks
SeaSpeed - New lowest latency route between USA and Brazil from Seaborn Netwo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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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1209/447526

출처: Seaborn Networ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