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겨운 밤: 2016 쉐이크더레이크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베이징앤옌치아일랜드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

2016-08-03 13:03 2,260

(베이징 2016년 8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2016년 9월 16일 금요일 추석 명절의 밝은 달빛 아래 흥겨운 밤에 켐핀스키가 경영하는 옌치호텔은 만찬 무도회를 열어 부기, 스윙과 재즈음악으로 활기차고 멋졌던 1930년대의 베이징으로 돌아간다.

2016 쉐이크더레이크 인터내셔널 뮤직 페스티벌

쉐이크더레이크(Shake the Lake)의 밤은 오스트리아 인터내셔널 부기 뮤직 페스티벌의 오리지널 라인업과 관현악 연주로 빛을 발한다. 세계 무대에서 공연해 왔던 카리스마를 갖춘 탁월한 뮤지션들의 세련된 앙상블이 펼쳐진다.

두 대의 퓨리히 그랜드 피아노 건반을 두드리는 연주자는 리히 뢰들과 조니 슈텐으로 그 둘은 모두 오스트리아의 정통 쉐이크더레이크 페스티벌을 앞서 만들어 가는 인물이다. 그들은 "자신의 그림자보다 더 빠르게" 연주하는 독창적인 피아니스트이자 가수인 그들의 오스트리아 피아노 친구 크리스토프 "부기 울프" 스타인바흐와 같이 출연한다. 콘서트의 간판은 독일 뮌헨 출신 마틴 슈미트로 그는 유럽에서 가장 다재다능한 피아노 엔터테이너 중 한 명으로 간주되는 연주자이다. "목소리"는 미국 출신(현재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의 재주 많고 카리스마를 갖췄으며 국제적으로 성공을 거둔 뮤지컬 스타 겸 댄서인 니콜 로셀이 맡고 있다. 드럼은 오스트리아 출신 프란츠 트라트너, 더블베이스는 피터 스트루첸버거가 맡아 쇼의 그루비한 리듬 파트를 연주한다. 호텔은 워터사이드에서 금요일 다음날인 9월 17일의 재즈와 부기 브런치에 출연하는 아티스트들을 또한 초청할 계획이다. 맛있는 브런치와 함께 아름다운 옌치 호수를 내려다 보면서 정통 라이브 뮤직을 즐기기 바란다.

고풍스런 의상을 꺼내 입고 댄스 신발의 먼지를 닦은 뒤 옌치 아일랜드의 야간 무도회에 참가하기를! 선라이즈켐핀스키호텔, 베이징앤옌치아일랜드의 총지배인인 브라이스 핀은 "손님들은 넉넉하고 세련된 1930년대 풍의 의상을 입고 와야 한다"고 말한다. 그는 또한 "여성들은 깃털 목도리와 멋진 모자를 써도 좋고 남성들은 백색 스카프와 은 지팡이도 괜찮을 것 같다"고 미소와 함께 덧붙이지만 지나치게 요란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한다.

*페스티벌 티켓 패키지는 최하 RMB 4,388부터이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86-6961-8888 내선 3604로 전화하기 바란다.

스폰서 기업과 비즈니스 파트너:

BMW, 겔랑, 피지워터, 푸화아셋, 지오스타 지스랜드, 옌치제이드가든, 블루에어, 퓨리히, 잘츠카머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