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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회화: "사랑: 동굴에서 키보드까지, 펩시®의 상상력"은 새로운 인터랙티브 전시회를 통해 비언어적인 소통의 역사를 탐험한다

PepsiCo
2016-07-14 20:00 1,938

매기 길렌할과 라이온 베이브가 세계적인 월드이모지데이를 빛내  

퍼체스, 뉴욕주, 2016년, 7월 14일 /PRNewswire/ -- #펩시모지(PEPSIMOJI)-- 대화라는 것은 상형문자에서부터 픽토그램에 이르기까지의 그 진화가 역사를 통해 분명히 이루어 졌지만 비언어적인 소통은 한 마디의 말도 없이 계속 국경을 초월하고 문화를 연결하면서 웅변한다. 오늘날, 전세계의 소통은 기발하며 느낌이 풍부하고 키보드를 넘어 움직이는 시각적으로 놀람을 주는 동글동글한 디지털 이미지를 가진 이모지로 이루어져 왔다. 7월 17일의 월드이모지데이와 펩시®의 글로벌#펩시모지캠페인을 통해 동사는 사랑이 시대를 통해 어떻게 소통되었는지를 알려주는 인터랙티브한 전시회를 연다.

사진 - http://photos.prnewswire.com/prnh/20160712/388880

사랑: 동굴에서 키보드까지, 펩시의 상상력은 동굴에 새겨진 음각화에서부터 회화적인 상형문자 즉 손으로 그린 아이콘에서부터 스크린 위의 아이콘에 이르는 그리고 3개 이하에서부터 오늘날의 글로벌한 연상 언어인 이모지를 사랑의 감정이라는 렌즈를 통해 그 소통의 진화를 탐험한다.

펩시코의 글로벌브랜드관리 및 글로벌음료그룹 담당 SVP인 칼라 하산은 "오늘날의 디지털 문화와 당사가 가진 이모지의 소통 수단, 펩시의 그 유명한 지구 모양과 우리의 글로벌 펩시모지 프로그램을 위해 만들어진 1,000 개 이상의 전용 펩시모지에 영감을 받은 당사는 몰입감을 주는 이번의 전시회를 통해 시각 언어와 문화적 대화에 대한 독특하면서도 재미 있는 시각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하기와 같은 다양한 소통 수단을 통해 참가자들은 제한된 전시회에 참여할 수 있다.

  • 무성 영화: 둘을 위해 지어진 아르데코 스타일 극장에서 관객들은 경외심을 불러 일으키는 초기의 영화 시대로 초대되어 골든글로브 수상자 매기 길렌할이 변사로 나선 무성 영화에 나타나는 위대한 사랑의 순간을 만나게 된다  
  • 음악: 감각적이며 몰입감을 주는 소울/R&B 듀오 라이온 베이브가 DJ로 특별히 나서 감정을 전해 주는 음악을 통한 변모의 힘을 쇼케이스한다 
  • 일러스트레이션과 아이콘: 전설적인 만화가인 맥스 플라이셔가 창조한 역사상 가장 유명한 여성 일러스트레이션 중 하나로서 전세계적인 사랑의 초상인 베티 부프(#부프러브)는 오늘의 세대를 위해 현대적으로 탈바꿈했으며 그녀 자신의 펩시모지 디자인으로 완성되고 새 생명의 표정을 갖추었다
  • 기호 언어: 디프웨스트시어터가 제작하였으며 토니상 노미네이트 작품인 스프링어웨이크닝(Spring Awakening)에 캐스트된 에밀리아 헨슬리, 다니엘 듀란트, 마일스 바비와 트레셀 에드먼즈가 연기한 팝업 비네트는 첫 데이트의 떨림 위에 피어나는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를 묘사하며 기호 언어의 아름답고 강력한 표현력을 가진 매체를 통해 완벽하게 재현된다
  • 사진: 큐레이트된 이미지들의 컬렉션은 기억을 보관하고 이야기를 전해주며 우리가 사랑하는 이들의 이미지를 영원하게 만드는 가장 개인적이며 소중한 수단 중의 하나인 사진의 힘을 나타낸다. 인스타그램 사진작가들인 다니엘 아놀드(@arnold_daniel), @Roon@JoshFromNY 가 찍은 이미지들이 이러한 이야기들을 실시간으로 포착하여 전시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다양하게 표현한 사랑의 모자이크 사진을 만든다
  • 고대의 소통: 동굴의 음각화, 연기 신호, 상형 문자, 설형 문자, 룬 문자, 상징 기호, 모르스 부호와 기타 역사적인 소통의 형태를 통해 "사랑의 표현"에 대한 역사 초기의 화신을 인터랙티브하게 되돌아 본다
  • 이모지의 탄생: 마지막 설치작은 현대적 이모지의 진화와 수많은 화신들을 추적하며 하트 이모지의 회고적인 8 비트 이미지를 3D로 생명을 불어 넣은 브루클린 기반 아티스트 신지 무라카미의 오리지널 조각 작품인 "하트"이다. 이 설치작은 펩시모지에 몰입하게 하며 소셜로 공유되는 펩시모지 디자인을 통해 우리를 표현하는 얼굴 인식 기술로 완성된다.

7월 14일 목요일 밤 스타들이 참가하는 비공개 축하 오프닝 이후에 사랑: 동굴에서 키보드까지 펩시의 상상력은 일반인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맨하탄 소호 지역의 중심 지역인 브로드웨이 433번가에서 열리는 이 전시회는 무료이며 7월 16일 토요일과 7월 17일 일요일 오전 10시에서 저녁 6시 사이에 열린다.  

올해, 펩시는 전세계의 글로벌 언어인 이모지를 100 개 이상의 사장에서 1,000 개 이상의 전용 펩시모지 디자인을 통해 발표하는 "세이 잇 위드 펩시"("Say It With Pepsi")에 소비자들을 오프라인으로 초청하여 독특하며 영감을 주는 방법을 통해 전세계인들을 연결한다. 펩시코의 디자인및혁신센터는 동 브랜드를 위한 전세계적인 시각 언어 시스템이 세계는 물론 지역에서도 통할 수 있는 카탈로그를 창조해냈다. 그 전체를 경험해보려면 애플앱과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펩시모지 키보드 앱을 무료로 다운로드하기 바란다.

펩시코

펩시코의 제품들은 전세계적으로 200개가 넘는 나라와 지역에서 하루에 10억 번 소비자들이 애용한다. 펩시코는 2015년 630억 달러 이상의 순매출을 기록했는데 이는 프리토레이, 게토레이, 펩시콜라, 퀘이커와 트로피카나를 포함하는 간식과 음료 포트폴리오에 힘입은 것이다. 펩시코의 제품 포트폴리오에는 사람들에게 사랑 받는 다양한 식품과 음료를 포함하며 여기에는 년간 추정 소매 매출을 기준으로 각기 10억 달러 이상인 22개의 브랜드가 있다. 펩시코의 사훈은 목적 있는 성과로 이는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주주가치를 지켜나가면서도 최고의 재무적 성과를 달성하는 우리의 목적을 일컫는다. 실제로 목적 있는 성과는 간식으로부터 건강식품에 이르는 다양한 식품과 음료의 공급, 환경에 미치는 당사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회사의 운영비용을 절감하는 혁신적인 방법의 모색,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일터를 우리의 전세계 직원들에게 제공하는 일, 그리고 당사가 사업을 영위하는 지역사회를 존중하며 지원하고 투자하는 것을 의미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www.pepsic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출처: Peps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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