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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전문가 인터뷰에서 그들의 어록과 인용구를 얻어낼 7가지 스텝!

2017-07-17 15:29

오늘날의 컨텐츠 마케팅과 PR 전문가들은 그들의 업계내 교육의 차이를 줄여야 하는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 이를 해결할 가장 좋은 방법은 사내 리더(임원)나 외부 관련 전문가들의 통찰력과 전문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특정 분야 전문가들과 인터뷰를 진행한다는 것은 필자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업무 중 하나이다 – 필자 자신과 독자들을 위한 유용한 팁들을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문가들 역시 자신 이름의 노출과 또 본인들의 분야에 대해 토론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알다시피 처음보는 사람과 이메일 혹은 전화로 인터뷰와 같은 진지한 대화를 나누는 것에 익숙해지려면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또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그 어색함을 이겨내기 까지 기다려줄 수 있을 정도로 한가하지도 않다.

인터뷰란 호스트가 그 시간을 얼마냐 효율적으로 안배하냐에 따라 그 질과 결과가 차이나기 때문에 인터뷰 준비를 확실히 해야한다. 그래서 많은 시도와 또 실패를 통해 알아낸 필자만의 인터뷰 꿀팁을 여기 공유하고자 한다.

인터뷰 할 사람을 반드시 사전에 조사하자. 당신이 곧 만날 전문가가 쓴 서적이나 연구자료 등을 읽거나 그들의 커리어 등을 간단히 알아보는 것은 그들의 전문지식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 ProfNet과 같이 당신이 질문을 하거나 특정 전문가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 서비스가 당신이 인터뷰할 사람(interveiwee)의 신원을 파악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줄 것이다.

가서 할 질문들을 적어가자. 인터뷰이(interviewee)의 분야에 대한 권위를 조사하고 입증하는 동안 어떤 질문을 하면 듣는사람에게 효과적으로 와닿을지를 생각하자. 질문들이 지나치게 구체적이면 너무 간단하거나 재미없는 답이 돌아올 수도 있기에 인터뷰이가 더 자유롭게 대답할 수 있도록, 질문 역시 넓은 범위로 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몇가지 질문을 꼽자면 다음과 같다:

  • 최신 트렌드
  • 전문가가 교훈을 얻을 수 있었던 실수담(에피소드)
  • 좋은점과 나쁜점, 찬반 의견
  • 케이스 스터디/사례
  • 해당 분야의 핫이슈에 과한 의견

인터뷰 전에 이와같은 질문들을 인터뷰이에게 미리 전해준다면 인터뷰를 보다 편안한 마음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며 보다 풍성한 답변을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인터뷰가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질문들의 순서를 미리 정하자. 전문가가 하는 대답이 다음 질문과 매끄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질문의 순서를 구성하는 것은 전체 인터뷰가 대화처럼 잘 이끌어질 수 있게끔 도와준다. 그리고 각 질문 사이 적막이 흐르는 등의 어색한 순간 역시 없어져, 전체 흐름이 매우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다.

가능하면 전화 인터뷰나 대면 인터뷰를 하자. 이메일을 통해 서면으로 인터뷰를 진행하면 특별한 실수가 없고, 또 인터뷰를 녹화하는 등 별도의 과정도 불필요해 신속하게 처리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전문가로부터 두세개 질문에 대한 잘, 그리고 철저히 작성된 답변을 받기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써먹기에 유용한 어록과 인용구를 얻어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전문가와 직접 대면하며 대화하는 것이다.

인터뷰를 손으로 그리고 전자로 기록하자. 인터뷰를 어떻게 기록하느냐에 대해 생각하기 전에 각 주(state)마다 달리 존재하는 전화 녹음 관련법에 대해 미리 알아봐야 한다. 그리고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에 인터뷰이에게 본 인터뷰가 녹화 및 기록 될 것이라는 것을 사전에 알린다. 필자는 주로 이메일을 통해 이를 알려 서면으로 동의를 받아낸다.

녹음 할때 – 만약 당신이 회사에서 웹 컨퍼런스나 가상 미팅 등에 엑세스 할 수 있다면 전화 인터뷰를 녹음하는 것은 매우 쉽다. 만약 권한이 없다면, 구글 보이스나 보이스 메모 앱 등 많은 디지털 수단들을 이용해도 좋다.

필자의 경험상, 인터뷰이에게 전화 녹음이 되는 특정 번호로 전화걸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큰 문제가 안되더라. 왜냐하면 전문가들에게도 이 방법이 가장 정확한 자신의 어록과 인용구를 얻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허나 경험상 한가지 더 조언해주고 싶은 것은, 기술적인 부분(기계로 녹음)을 항상 믿지는 말라는 것이다.

손글씨로 혹은 타자기로 메모를 하던 시절로 되돌아가 전문가가 뱉어낸 말들을 우선순위를 매기며 본인의 재량껏 노트하는 것도 좋다. 얘기를 나누었던 것들을 요약하는 것도 좋지만 이는 인터뷰를 나누었던 전문가의 실제 목소리를 담은 것도 아니고 또 당신의 독자들에게 이것이 독점 인터뷰였었다 라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인지하고있자.

실제 필자가 써먹었던 방법 중 유용했던 것은 인터뷰이가 말하는 것을 소리내지 않고 입모양으로 따라 말하는 것이다. 그러면 필기할 때 잊지않고 모두 필기할 수 있다. 가끔은 가장 촌스러운 방법이 가장 신뢰가는 법이다.

당신의 모든 시간을 할애하라. 만약 전문가의 답변이 당신이 의도했던 것과는 다르게 흘러간다해도 걱정하지 말자. 인터뷰 전에 질문들을 미리 전달했으니, 인터뷰이는 충분히 본 인터뷰를 준비할 시간이 있었을 것이고, 또 만에 하나 답변이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그들이 전문가라고 불리는 만큼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

가끔은 당신이 내뱉은 충동적인 질문에서 전문가의 주옥같은 문구를 이끌어내는 경우도 있다. 이는 곧 당신이 인터뷰이의 말에 집중하고 또 한편으로는 비판적으로 생각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뷰가 끝난 뒤엔 감사의 말을 전하는 이메일로 팔로우업 하자. 인터뷰를 모두 마쳤으면 인터뷰이에게 즉시 간단한 감사 이메일을 보내야 한다. 이를 통해 추가 질문을 던질수도 있으며 전문가에게 인터뷰 내용을 발행하기 전 스크립트를 확인해야 하는지 등을 물어볼 수도 있다. 예의바른 감사 이메일은 향후 또 있을지 모를 협력이나 파트너쉽에 긍정적인 효과를 주기도 한다.

브랜드 스토리텔러로서, 당신은 당신의 새로운 독자들을 고객으로 전환시키기 위한 전략들을 항상 진화시키도 발전시켜야 한다. 우리의 백서(White paper)인New PR Approaches for Outbound Communications Strategies를 통해 더 많은 팁들을 배워보자.

 

글쓴이 Shannon RamlochanProfNet에서 Audience content specialist로 역임중이다.

Source: PR Newswire Blog (www.prnewswire.com/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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